내일은 실험왕 30 - 연소와 소화 내일은 실험왕 30
스토리 a.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이창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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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실험왕 30>은 간이 소화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키트가 있어요.


최근에 여기 저기 불이 난 소식들이 자주 들렸었지요?

불은 날씨가 춥고 건조한 겨울뿐아니라 매 순간마다 조심해야하는데

아이와 함께 직접 간이소화기를 만들어 볼 수 있어 제가 더 들떴었네요. ^^:;




실험재료는 이래요.

구연산, 소다, 검은색 찰흙, 빨대, 초, 주사기

또 개별 준비물로는 중간크기의 페트병과 접착 테이프를 준비하면 된답니다.

 


 

먼저 중간크기 페트병에 <간이 소화기> 종이를 예쁘게 붙이고요.

입구 근처에 빨대를 꽂을 구멍을 송곳으로 뚫어 주어요.

빨대를 끼운 후에는 검은색 찰흙으로 틈이 보이지 않게 막습니다.

구연산과 소다(탄산수소나트륩)을 넣습니다.

구연산과 탄산수소나트륨이 물과 섞이면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고 하네요.

주사기에 물을 20ml정도 넣고 페트병 입구에 세워 놓고 남은 찰흙으로 또 틈이 보이지 않게 잘 막아요.

초에 불을 붙이고, 주사기에 있던 물을 페트병안으로 쏘~옥!!

부글부글~ 드디어 이산화탄소가 발생!!

참! 빨대입구에도 검은 찰흙으로 막아 놓아서 이산화탄소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요.

그리고 이산화탄소가 페트병안에 어느 정도 모이면 촛불을 향해 빨대를 마치 소화기처럼 향하게 하고

빨대 입구를 막고 있던 찰흙조각을 빼 주면 이산화탄소가 나오면서

촛불이 '폭'하고 꺼진답니다.


한 번 실험을 하고 나서도 페트병 안에 이산화탄소가 조금 남아 있기 때문에

페트병의 모든 '구멍'들을 잘 막고 페트병을 살살살 흔들면

다시 이산화탄소가 모입니다.


이렇게 해서 3~4번 까지 촛불 끄기 실험을 해 보았어요. ^^


간이 소화기만 만들고 끝이 아니라 실험 중에 생긴 의문점을 풀어주는 '실험 과정 이해하기' 코너가 있네요.

이런 부분 덕분에 <내일은 실험왕>이 초등학교 전 학년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아닌가 싶네요.


내일은 실험왕은 시리즈 만화로 되어 있지만 어른이 읽어도 참 재미있을 정도구요.

마치 TV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ㅎㅎ

 


책 속에 소개된 세상을 바꾼 과학자 '헬몬트'

이산화탄소의 존재를 발견​한 과학자라고 하네요.


내일은 실험왕 시리즈를 보다보면 다른 과학백과가 따로 필요없을 것 같기도...ㅎ


울 딸래미도 내일은 실험왕, 내일은 발명왕에 쏙 빠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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