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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 첫걸음 편 ㅣ 초등 국어 무작정 따라하기
최승한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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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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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의 발달로 직접 글을 쓰기보다는
챗GPT에게 글쓰기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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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람이 쓴 글보다 훨씬 매끄럽고 전문적으로 보일 때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AI 역시 일정한 패턴과 한계가 있어 자세히 들여다보면 특유의 느낌이 드러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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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에는 AI를 잘 활용하는 능력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먼저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길러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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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챗GPT도 더욱 유용하고 똑똑하게 활용할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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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본 책은 바로
<초등 글쓰기 무작정 따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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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 편>이라 제목처럼 글쓰기가 어렵거나 아직 익숙하지 않은 아이라면 누구나 차근차근 따라 하며 실력을 쌓아갈 수 있는 교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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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구성은
1장. 문장의 요소 익히기
2장. 기본 문장 익히기
3장. 꾸밈 문장 만들기
4장. 문장 이어 쓰기
5장. 실전 문장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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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뒷부분에는 특별 부록으로 [글쓰기 훈련집]까지 수록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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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찌니와 함께 시작해 보았는데요.
'주어, 보어, 서술어' 같은 문법 용어부터 아직은 낯설어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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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잘하기보다는 지문을 저와 함께 매일 조금씩 읽어보고, 문제를 풀며 하나씩 익혀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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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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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교재가 마음에 들었던 이유 중 하나는 주차별 활동 구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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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문장이 먼저 제시되어 있어 아이가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고, 그 아래에는 자신의 생각을 부담 없이 적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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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글을 쓰라고 하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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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찌니만의 생각을 담은 새로운 문장들도 하나씩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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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어렵고 낯설겠지만, 차곡차곡 쌓인 연습이 언젠가는 자신만의 생각을 멋진 글로 표현하는 힘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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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더 이상 숙제가 아닌,
생각을 표현하는 재미있고 즐거운 활동으로 다가오길 바라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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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길벗 스쿨"을 통해 도서지원 받았으며 직접 읽고 활동 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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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볶이 할멈 9 - 우리는 라이벌 아닌 원 팀! ㅣ 똥볶이 할멈 9
강효미 지음,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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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이번 시리즈 9권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 몰라요~~! 😆
역시나 책을 펼치자마자 술술 읽히는 매력은 여전하네요👍 요즘 신상들은 모두 편의점에 모여 있다는 사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들도 편의점에 가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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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왕 아이들 학교 앞에서 간식을 판다면, 자극적인 간식보다는 똥볶이 할멈의 떡볶이가 훨씬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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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야기는 학교를 마치고 떡볶이를 먹으러 달려온 아이들이 하나같이 더 맵게 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시작돼요.
그런데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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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싹싹 비우던 할멈의 떡볶이가 남기 시작한 거예요! 없어서 못 팔 정도였던 떡볶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그 원인을 찾기 위해 할멈과 치즈가 나섭니다. 과연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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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이야기는 주인을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강아지, 딱풀의 이야기예요.
자신이 떠돌이개라고 이야기하는 딱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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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주인은 사정이 있어 딱풀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둔 상황이었어요. 딱풀이는 그런 주인의 사정을 알아채고도 늘 주인 곁을 맴돌고 있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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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이야기의 공통점은 바로 #외로움이라는 감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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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이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무언가에 쉽게 빠지는 심리를 악용하는 현실과, 자신의 힘들고 어려운 마음을 혼자서 감당하려는 모습까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문제들을 담아내어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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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마음이 있다면 조금은 다른사람에게
이야기를 털어놓고 더 나은 방안을 찾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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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기회에 딱풀이가 똥방구 할망의 새로운 조수로 임명되었다는 소식에 어찌나 안심이 되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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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스토리로 요즘 사회의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아이들의 공감까지 이끌어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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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는 글의 짜임이 참 매력적이랍니다. 재미와 메시지, 두 가지를 모두 놓치지 않은 시리즈 9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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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슈크림북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으며, 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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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덕후 젤라토 2 - 식중독의 원인을 밝혀라! ㅣ 토토 사과
고희정 지음, 김선배 그림,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추천 / 토토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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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도서증정



역시 과학책은 재미있어야해!
제가 받자마자 아들보다 먼저 읽어봤는데
정신없이 빠져들었지 뭐예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전개되어 쉼없이
후루룩 읽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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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키포인트는
중간중간 챕터마다 "한입에 즐기는 과학 디저트"가 있어서 과학교과 내용도 자연스레
알 수 있어서 공부로 받아들이지 않고 지식을 쌓을 수 있었어요.
또 "어휘"들도 뜻과 같이 넣어주셔서 1석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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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의 범인이 누구일지 첫째 찌니도
읽으면서 같이 추리도 해보고 진짜 범인은 누구일지 너무 궁금하다며...😁
읽고 읽고 눈에 보일때마다 수시로 손이 가는
초등과학책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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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덕후젤라토2
#식중독의원일을밝혀라
#토토북 #토토사과
#고희정 #김선배
#과학동화 #초등책추천
#단단한맘_포포리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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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행크를 부르면 ㅣ 스콜라 창작 그림책 115
정달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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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키워본 적이 있나요?
그리고 멀리멀리 여행을 보내본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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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7년 동안 키운 반려동물을
가는 모습을 직접 보지 못하고 친정어머니의
무릎에서 잘 갔다는 이야기로만 전해 들을 수 있었어요. 제가 아이를 막 출산해서 몸조리하던 중에 갑작스레 일어난 일이었거든요. 정말 전화기를 붙잡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던 것 같아요. 그동안 함께 보냈던 시간들이 머릿속으로 스쳐 가며 잘해줬던 것보다 잘해주지 못한 것들만 더 생각나고
핸드폰에 남아 있는 사진들을 보며 더 얼굴을 기억해주고 싶었어요. 사진이라도 더 많이 남겨 둘걸.. 후회도 되었죠.
이따금씩 그 친구와의 추억들이 생각나 괜히 동물 친구들이 나오는 채널을 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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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평단 신청 전 출판사 리뷰를 보면서
너무너무 읽고 싶었고, 제 아이에게도 헤어짐에 대한 슬픔이 아닌 동물 친구가 나에게 줬던 그 따뜻한 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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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스토리로 이어져서 읽기도 좋았고,
그 속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너무 좋았답니다.
먼 여행을 떠나는 부분에서 아직 초저학년이 바로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제 경험 이야기와 함께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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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대한 경험이 없더라도
이 책을 읽고 동물과의 교감, 그리고 나누는 마음의 정에 대해 아이와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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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똥별, 계은별 ㅣ 블루문고
서은 지음, 이지오 그림 / 그린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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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을 보게 되면 소원을 꼭 빌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것 같아요. 왜냐고요? 별똥별을 보며 빈 소원은 이루어진다고 믿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이 책의 작가님은 실제로 별똥별을 본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만으로도 정말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아이들의 평범한 학교생활 이야기 속에 생존수영 에피소드까지 더해져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느낌이었답니다. 아직 저학년인 첫째 찌니는 친구들과 모두 사이좋게 지내고 있지만, 고학년이 될수록 친구 관계도 조금씩 달라질 테니 앞으로는 책 속 이야기들에 더욱 공감하게 될 것 같아요.

은별이도 분명 많은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었을 거예요. 하지만 먼저 다가가 친구를 사귀는 일이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그 한 걸음이 정말 쉽지 않죠. 그런 친구를 소외시키기보다 먼저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것도 좋은 친구가 할 수 있는 배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면 조금은 소극적인 성격이라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어려웠던 때가 있었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조금씩 용기를 내어 먼저 말을 걸고, 친구들의 이야기에 공감해 주면서 한두 명씩 친구를 사귀었던 기억이 나요.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았기에 은별이의 마음도 더욱 이해가 되더라고요.

책 속 이야기처럼 만약 정말 별똥별을 만나게 된다면 우리는 어떤 소원을 빌게 될까요? 첫째 찌니는 지금 당장이라면 게임을 잘하게 해 달라고 빌고 싶다고 하네요. 🤣 요즘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이야기가 게임이라면서요.🙈

주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에요. 학교생활을 시작한 아이들이 친구 관계를 생각해 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고, 외계인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스토리 덕분에 저 역시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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