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이번 시리즈 9권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지 몰라요~~! 😆 역시나 책을 펼치자마자 술술 읽히는 매력은 여전하네요👍 요즘 신상들은 모두 편의점에 모여 있다는 사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들도 편의점에 가득하죠! ⠀ ⠀ 하지만. 이왕 아이들 학교 앞에서 간식을 판다면, 자극적인 간식보다는 똥볶이 할멈의 떡볶이가 훨씬 좋지 않을까요?^^ ⠀ ⠀ 첫 번째 이야기는 학교를 마치고 떡볶이를 먹으러 달려온 아이들이 하나같이 더 맵게 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시작돼요. 그런데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요? ⠀ 늘 싹싹 비우던 할멈의 떡볶이가 남기 시작한 거예요! 없어서 못 팔 정도였던 떡볶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그 원인을 찾기 위해 할멈과 치즈가 나섭니다. 과연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 ⠀ ⠀ 두 번째 이야기는 주인을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강아지, 딱풀의 이야기예요. 자신이 떠돌이개라고 이야기하는 딱풀이. ⠀ 알고 보니 주인은 사정이 있어 딱풀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겨둔 상황이었어요. 딱풀이는 그런 주인의 사정을 알아채고도 늘 주인 곁을 맴돌고 있었던 거죠. ⠀ 두 이야기의 공통점은 바로 #외로움이라는 감정이에요. ⠀ 요즘 아이들이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무언가에 쉽게 빠지는 심리를 악용하는 현실과, 자신의 힘들고 어려운 마음을 혼자서 감당하려는 모습까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문제들을 담아내어 더욱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어요. ⠀ ⠀ 힘든 마음이 있다면 조금은 다른사람에게 이야기를 털어놓고 더 나은 방안을 찾아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 ⠀ 특히 이번 기회에 딱풀이가 똥방구 할망의 새로운 조수로 임명되었다는 소식에 어찌나 안심이 되던지요! 🩷 ⠀ ⠀ 재미있는 스토리로 요즘 사회의 관심사를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아이들의 공감까지 이끌어내는 책! ⠀ ⠀ 무엇보다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는 글의 짜임이 참 매력적이랍니다. 재미와 메시지, 두 가지를 모두 놓치지 않은 시리즈 9권이었어요. 🫶 ⠀ ⠀ ⠀ 🌷출판사 슈크림북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았으며, 직접 읽고 쓴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