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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산다면야
동선.이연 지음 / 위시라이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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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삶의 구비마다 재미였든 감동이었든 영화가 있었어요. 영화로 삶을 풀어낸 작가들의 이야기는 또 한편의 영화네요. 내삶의 엔딩은 무엇일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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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지만 괜찮아 - 다시 태어난 마흔, 당당하게 때로는 담담하게
타샤 용석경 지음 / 위시라이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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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쾌한 치병기라니! 어쩌다 닥친 불행이라며, 저자에게 전할 위로의 말을 한가득 안고 읽어보는데 순간순간 염치없이 웃음이 나왔다. 웃으면 안 되는데 이를 물고 있다가 결국 무장해제되었다.잘못한 일도 아니고 군 만기 제대처럼 치료의 끝도 있고.괜찮다고 말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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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쓸모 - 치유 코드로 읽는 신화 에세이
오진아 지음 / 위시라이프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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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는 언제나 재미있다. 매번 다른 변주로 업데이트되는 읽을때마다 새로운 해석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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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 내 삶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카덴자 지음 / 위시라이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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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잘 읽었습니다 그간의 힘든 일상들이 잔잔하게 펼쳐지는 글들이 위로가 됩니다.작은 희망이라도 나누고 오르막길 잠시 힘들지만 끝까지 함께 간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평범하고 소중한 나날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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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밥은 어디서 왔을까 - 공선옥 음식 에세이
공선옥 지음, 나혜원 그림 / 위시라이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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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공선옥작가의 신간이라서 반가웟다.작가의 어린시절을 엿보는듯해서 흥미롭기까지.난 서울에서 자라나 책속에서처럼 다양한 먹거리를 접하진 못햇지만 엄마 치마꼬리잡고 시장다니던 시절이 오버랩되어 읽는내내 즐거웟다.어머니는 가시고 없지만. 비오는날 떠오르는 부침개에서 엄마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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