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이 내 삶을 멈출 수는 없습니다
카덴자 지음 / 위시라이프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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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잘 읽었습니다 그간의 힘든 일상들이 잔잔하게 펼쳐지는 글들이 위로가 됩니다.작은 희망이라도 나누고 오르막길 잠시 힘들지만 끝까지 함께 간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평범하고 소중한 나날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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