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산다면야
동선.이연 지음 / 위시라이프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나온 삶의 구비마다 재미였든 감동이었든 영화가 있었어요. 영화로 삶을 풀어낸 작가들의 이야기는 또 한편의 영화네요. 내삶의 엔딩은 무엇일지 생각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