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진실 - 지구 온난화의 위기를 알려주는 환경 교과서
앨 고어 지음, 이수영 옮김, 김춘이 감수 / 주니어중앙 / 2007년 12월
평점 :
절판


  

제목의 의미:음... 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진실    왜 하필 어린이를 위한 불편한 진실일까?내가 생각하기 로는 미래에 불편한 진실을 해결하라는 의미로 책을 지은 것같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나와있는데 그 중에서 지구온난화가 내 아이즈(눈)에 들어왔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열기가 2003년,유럽에서는 35,000명이 죽었다고 한다. 지금 우리는 열기를 식히기 위해 에어컨을 틀고 재미를 얻기 위해 TV를 시청한다.하지만 가전제품에서 이산화탄소가 배출이 되어 열기는 다시 돌아오게 된다.그래서 또 이런 행동들을 반복하는 것이다.처음부터 지구온난화에 대한 애기를 보면서 불편한 진실을 느끼게 된다.   

이산화 탄소는 증가하고 있지만 기술이 발달되어 사람들이 살기 편해하고 있다. 한해한해가 지날 수 록 인재는 7%씩늘면서 수없이 많은 첨단기술이 생기게 되기 때문이다. 많은 학자와 지은이 앨고어도 말하지만 미래에는 나노 로 모든 기술이 생길 것이라고 한다. 집도 소형으로 만들어 가지고 다니고 모든 것을 압축시키게된다면 가방에 보관을 하게 될것이다. 나날이 이렇게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사람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인구문제가 생기게 되는 일등이 있다. 

기술이 발달되어 사람들이 편리한 생활을 하지만 곧 머지않아 폐허도시가 생겨나고 인간이 저지른 자연의 변화는 다시 우리에게 핵과 같은 무기로 돌아올 것을 우리는 생각해야 할 것 이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이 아닌 자연에서 얻은 에너지를 모아서 집과 회사에서 쓸 전력을 만들어낼 태양전지판과 땅에 지열된 지열발전소를 만들고 가정에서는 에너지가 많이 낭비되는 백열전구보다 형광등식 전구로 바꾸고 옥상에는 옥상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 가스들을 걸러주는 옥상 정원인 '옥상 녹화'를  만들어 우리가 더욱더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가꾸어야 한다. 

"지구는 우리가 사는 집이다. 우리는 집을 돌보아야 한다" 라는 말과 같이 이런 불편한 진실들을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가 사는 집이 하나하나씩 없어지면서 나중에는 지구가 없어질 수도 있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면서 기상이변이 일어 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국립공원등이 훼손되면서 인공공원이 생길것이다. 우리가 한시라도 옛날의 자연을 되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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