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2만리 미니 삼성 만화 명작 3
윤종문 글.그림, 쥘 베른 원작 / 삼성출판사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12월 27일

옛날에 밝혀지지 않았던 내모선장의 신비스러운 해저 속의 이야기. 오즐날의 기술이 못지않는 거대한 잠수함! 노틸러스 호 

미국의 남북 전쟁이 끝나고 1년 후인 1866년. 그것이 사람들이 배를 타는 동안 혼란에 빠지게 한것이다. 그것은 바로 노틸러스 호 이다. 노틸러스 호 는 무시무시한 소리와 함께 고래처럼 두개의 엄청난 물기둥을 50 미터나 뿜어 올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고래라고 한다. 하지만 고래보다 수십배나 크고 빠르기 때문에 완전한 고래라고는 믿지 않는다. 

하지만 그이야기는 잠시동안만 유행이였을 뿐 한해를 넘기자 배들은 항해를 하기 시작했다.1867년 4월 13일 큐너드 해운 회사의 스코셔호. 막을수 없을 정도의 2미터가랑의 반듯하게 잘려 있다. 

다시 바다괴물이라고 불리는 그것을 없애기 위해 미국이 제일 먼저 떠났다.그곳에는 바다학자인 아로낙스 박사도 함께 참여하였다.아로낙스 박사의 생각은 그것은 일각고래라고 생각한다. 

네드는 그 고래를 잡는 사람이 되었고, 아로낙스 박사는 그것을 연구하는데에 심혈을 귀기울렸다. 

드디어 바다괴물을 발견한 것이다.네드는 작살로 바다괴물을 맞혔는데 작살이 꽃이지가 않고 오히려 튕겨나갔다.작살을 맞은 바다괴물은 물을 뿜어내며 우리를 바다에 잠기게 하였는데 네드가 바다괴물위로 올라가 박사의하인과 박사를 구해주었다. 바다괴물은 괴물이 아니었다. 바로 철갑판으로 된 거대한 잠수함이 었다. 

그 뒤로 세사람은 잡히게 되었다. 그 잠수함의 총지휘자는 네모선장이었다. 

노틸러스호에서 신비스러운 일들을 겪게 된다. 

하루는 얼굴만한 거대한 진주를 보았고 화산폭발로 인한 물에 잠긴 도시 아틸란티스! 거대한 상상속의 도시를 직접눈으로 볼 수 있었다.그리고 남극해에서 문어 괴물을 만나게 되었다. 그래서 모든 잠수함의 사람들이 전기 몽둥이와 도끼등으로 문어 괴물을 맞서게 되었다. 그런데 한 병사를 구해내지 못한 네모선장은 제일 깊은 곳의 진주 옆에 병사를 묻어주었다. 

그리하여 무뚝뚝한 네모선장의 첫 눈물을 보였다. 

그런데 어느날 보트를 푸는 동안 우리는 15킬로미터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우리 세사람은 한 육지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머무르게 된다. 

이렇게 네모선장과 아로낙스 박사의 항해는 소용돌이로 끝나게 되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한편으로는 노력을하고 끈기감있게 무엇인가를 발견해나가면서 발명을 한다면 때에 상관없이 상상을 초월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새로운 끊임없는 도전을 하는것은 내인생의 새로운 목표와 더나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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