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한국사 과학과 의학 Why? 한국사 7
이근 지음,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 예림당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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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늘 날 우리가 심한 병에 걸려도 약을 먹어 살 아 날수 잇었던 것은 역사의 의원님들이 정성이 있기때문이다. 

첫번째로 의원님을 만날 수 있었던 분은 마진의 병을 알고 마을 사람들을 구해낸 대장금님을 뵐수가 있었다.대장금님께서는 한 스승님께서 의학을 배우면 살아가는 처녀였다.대장금은 실력 뿐만이 아니라 마음, 몸가짐도 곱고 차분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이가 아프면 언제든지 마음을 놓고 병을 고칠 수 가 있었다.그런데  어느 날 대장금께서 어떤 아이의 마진을 보고 마을 사람들을 구해냈다. 

그래서 대장금은 내의원에 들어가 왕을 모시며 병을 고쳐 드리며 사라다가 돌아가셨다.대장금누나께서는 언제나 희망과용기를 잃지 말라는 것을 남겨두고 간 것 같다. 

 

그 다음 병이나도 약을 먹어 살 수 있게 해 주 신 분은 천하제일 명의 허준님께서 계신다. 허준 님께서는 한양에 돌아오시자 말자 유희춘님의 아내의 병을 고쳐 조선의 내의원에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되었다. 

허준은 선조23년(1590)에는 선조의 아들인 왕자 광해군의 두창을 치료하여 당상관이 되었다. 

그런데 충주에서 시립장군이 패하여, 곧 한성도 위험해 질것 같아 피난을 갔다.  

그런데 허준은 전염졍을 의심하여 동의 보감을 만드시고 고이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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