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와 진술 내용을 번갈아가며 읽기를 추천.범인이 누구인지를 알아내는 과정보다어떤 닉네임이 어떤 인물인지 알아내는 과정이 흥미로움.더불어 일반 진술들이 기사화 될 때 보이는 각색, 생략, 보탬을 찾아내기도 재미있음.
커버스타가 보아라서 처음으로 구입한 잡지.다음 음반 컨셉의 스포일러가 이 잡지의 화보라고!!기대되는 보아의 다음 음반!!보아 이외에도 레드벨벳, 정경호, 작사가 김이나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