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와 진술 내용을 번갈아가며 읽기를 추천.범인이 누구인지를 알아내는 과정보다어떤 닉네임이 어떤 인물인지 알아내는 과정이 흥미로움.더불어 일반 진술들이 기사화 될 때 보이는 각색, 생략, 보탬을 찾아내기도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