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왜 못하고 살았을까
댄 펜웰 지음, 손원재 옮김 / 큰나무 / 2000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목차만 봐도.. 되는듯한 책이다.


한 가지 멋진 마술을 배워라

지갑에 항상 백 달러(약 십만 원)를 넣어 다녀라

비디오 <남아 있는 나날들>을 빌려 배우자와 함께 보라

당신 생의 마지막 해에 관해 간략한 글을 써라

자신의 책을 써라

삶의 질을 높여 줄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라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한 권 사라

해묵은 원한을 풀어 버려라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해라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갖기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보라

단축 마라톤에 도전해라


내가 관심이 가는 목차들이다.

한국어

남아 있는 나날들
남아 있는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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