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 부와 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사이코사이버네틱스
맥스웰 몰츠 지음, 신동숙 옮김, 매트 퓨리 해설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뭐라할까? 너는 능력이 없어서 성공하지 못하는것이 아니니 정신차리라고 꾸짖는것 같다.

자아이미지를 바꾸라고 하는건 머리속으로 이미지트레이닝으로 자아를 훈련시켜 성공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성공매커니즘을 작동시키는 다섯가지 기본원칙

1. 목표를 설정하라

2. 신뢰하라

3. 긴장을 풀어라

4. 학습하라

5. 실천하라

 

상상력 훈련법은 아주 과학적인 방법이며, 기술을 향상시키거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우리안에 내재된 진실을 바꾸는 검증된 수단이다. (109쪽)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한다. "

- 나폴레옹-

"모든 인간의 능력이 상상력은 신에 가장 가까운 능력이다. "

-글렌클라크 (우주의 비밀을 연사람의 저자)-

 

몰츠박사가 말하는 '정신의 영화관'으로 나를 훈련시키는 것이다. 정신의 영화관은 정신과 상상력훈련에 관한 아주 특별한 비법이다. 이 정신의 영화관 훈련만 완벽히 훈련시킬수 있다면 못해 낼일이 없을듯하다. 물론 일반인들도 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장면, 운동선수가 그 종목에서 1등을 했을때의 모습, 어려운 계약을 따냈을때를 상상하며 정신적으로 훈련시켰다면 그 상황들은 성공으로 이끌것이다.

이상황을 다른 심리학자들은 리허설훈련법, 정신적 영화기법, 상상력훈련법등 결론은 이미지 훈련시키고 형상화하라는것이다. 나폴레옹도 수년간전쟁터에 나가기전에 상상속에서 모의 훈련을 하곤 했단다. 이미지훈련을 통해 성공에 이룰수 있다고 책에선 계속이야기한다. 또한 훈련을 했으면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 또한 허구적인 자아를 창조하는게 아니라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것이다.

 

열등감과 우월감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해결책은 동전자체가 가짜라는 사실을 깨닫는것이다. 진실은 이것이다.

우리는 열등하지 않다. 우리는 우월하지 않다.

우리는 그저 '자기자신'일뿐이다. (145쪽)

 

성공을 구성하는 일곱가지 성격

- 방향감각,이해,용기,관용,존중,자신감,자기긍정

실패매커니즘의 경고신호

- 욕구불만, 희망없음,무용, 공격성, 불안감, 고독감(통일성의 결여),불확실성, 분노, 공허감

 

몰츠박사의 성공의 법칙이왜 자기계발서의 바이블같은책이라고 했는지 이 책의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더욱 알수 있었다. 이책은 2003년도 5월에  1쇄발행이 됐으며 3000만명이 경험한 부정적 자아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마음혁명의 표본이다. 혼자서 자아이미지를 바꿀수 없으며 이책을 통해서 21일간의 실천으로 바뀔수 있다. 책의 마지막부분은 많은 성공담을 적어놓았으니 성공하고 싶다면 몰츠박사의 말을 따르면 변할것이라고 확신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생각에 기대어 철학하기 -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추지 마라
얀 드로스트 지음, 유동익 옮김 / 연금술사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장부터 강렬하게 다가왔다.

"스스로 사고하기를 주저하지 말라"

우리는 철학이라 하면 너무 어렵게 생각한다. 나또한 그렇다 . 그러나 이 책을 접하고내가 생각하는 철학은 좀더 깊고 다양하게 생각하는것이라 생각하며, 본질찾기라 생각한다.

생각에 기대어 철학하기는 에피쿠로스와 함께 생각하기, 스토아학파와 함께 생각하기, 아리스토텔레스와 함께 생각하기, 스피노자와 함께 생각하기, 사르트로와 생각하기, 푸코와 생각하기로 구분되어있다.

 

철학이란 분야속에 들어가니 나에게는 조금많이 어려웠다. 쉽게쉽게 생각하려해도 자꾸 어렵게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나보다라고 생각하며,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읽었다. 그중에 난 스토아학파와 함께 철학하기가 많이 와 닿았다. 사람마다 느끼는것이 다 다를 것이다.

스토아학파는 모든일이 '이성'에 의해 일어난다고 한다. 모든 반응이 매우 추상적으로 보이는데 우연보다는 필연에 생각하며, 사람이 갖는 욕심을 버려야 평온함이 온다고 이야기한다. 자기의 감정을 스스로 다스려야 진정한 행복이 온다고 이야기하는것 처럼~

 

'이제 고통을 겪지말라, 감정의 주인이 되라'고

분명하게 가르쳐주려 합니다. (111~112쪽)

 

사물이 사람들을 직접혼란에 빠트리지 않는다.

그것에 대한 사고가 그렇게 한다. 죽음도 그 자체만으로

끔찍한것이 아니다. 그렇지 않다면 소크라테스도 죽음을

분명히 끔찍한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것은 죽음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다.

무엇인가 끔찍한것을 생각해서 끔찍한것이다. (123쪽)

 

사람들은 철학이라 생각하며 고리타분하다. 도인같다고 이야기하지만, 철학은 삶의 기초인것 같다. 생각해보면 모든현상이나 우연이든 필연이든 철학적 개념은 본질이다. 그 본질에 어떠한 생각을 덧붙이느냐에 따라 생각의 깊이가 달라지는것같다. 생각에 기대어 철학하기는 서양철학을 현대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놨다. 이 책을 읽으며 '무소유' 의 책이 더욱 생각났으며, 나 또한 프롤로그에서 이야기한것 처럼 스스로 사고하기를 주저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또한 철학은 내 삶을 잘 살기위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하는것 같다.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도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추지 않기를 바래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클린 미트 - 인간과 동물 모두를 구할 대담한 식량 혁명
폴 샤피로 지음, 이진구 옮김 / 흐름출판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은 변화고 그 변화에 인간은 대처해야한다. 누군가는 더 나은 인류와 더 간편하고 획기적인 대체재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고 연구하고 실험한다. 그래서 인간은 더 진화하는구나 하는것을 클린미트를 읽으면서 새삼 더 가슴에 와 닿았다.

 

윈스턴 처칠은1931 년 [50년뒤의 세계]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했다.

"우리는 가슴이나 날개를 먹기위해 닭을 통째로 키우는 모습에서

벗어나 적절한 배양액 내에서 부위별로 닭을 키우게 될것이다." (23쪽)

 

오늘날 고기나 우유또는 달걀을 얻기위해 사육되는 동물들은

대개 태어나지 않는편이 좋았을 정도로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 (중간생략)

어쩌면 도축장에 가는날이 그들의 삶을 기나긴 고통에서

해방시켜주는 가장 행복한 날일지도 모른다. (290쪽)

 

에버브러햄 게스너는 등유특허로 미국포경산업에

종말을 가져왔다, 헨리포드는 내연기관 엔진으로 마차를 구시대의

유물로 만들었다. (301쪽)

 

클린미트는 나에게 충격으로 다각왔다. 난 동물애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채식주의자나 육식주의자도 아니다. 편식없이 잘 먹는편이다. 그러나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그 늘어난 인구에 비해 인간이 멀을수 있는건 한정되어있고, 그것을 대비해 책에선 식품대체재에 대해서 자세히 풀어놓았다.

이제 우리가 길러서 키워서 먹는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만 받고 자라고 생을 마감하고 그 동물의 분변으로 인해 전염병을 일으키는 시대가 아닌 깨끗하고 대량으로 원하는 부위만 키워내는 시대가 오고 있다.

지금의 인류는 채식주의자와 육식주의자중 어느쪽의 비중이 더 높을까? 채식주의 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났지만 아직까지 또한 더 훗날에도 육류주의자는 줄어들지 않을것이다. 또한 단백질 섭취를 꼭 해야한다면 동물의 고기를 대체할 단백질종류가 필요할것이다.

책을 읽으며 송강호 주연의 '설국열차'가 생각났다. 설국열차에서 미래식량인 곤충단백질블럭이 나온다. 이런이야기가 영화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다. 현실이다.

클린미트에는 동물을 도축하지 않도고 고기를 얻을수 있는 시기가 오고 그것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혁신자들이 나온다. 정말 획기적이지 않은가? 만약 클린미트를 읽지 않았다면 이런이야기는 알지 못했을것이다. 곧 인간과 동물모두를 구할 대담한 식량혁명이 일어날거라고 나두 생각한다.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호텔 창문 - 2019 제13회 김유정문학상 수상작품집
편혜영 외 지음 / 은행나무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호텔창문이란 제목으로 제 13회 김유정문학상수상 작품집이다. 7명의 ㅇ성작가들의 작품집이며, 글의 구성이나 내용들이 너무나 훌륭하다. 여기에서 수상작은 편혜영작가님의 '호텔창문'이다. 그러나 단편집은 읽는내내 심사위원들이 수상작을 고르기가 참 어려웠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매 단편집마다 작가의 특생이 묻어놨으며, 내용들도 다 좋았다.

여성작가들이라 심리묘사부분에서 두각을 나타낸것 같았다. 단편집 모음집이라 읽기에도 편하고 한권에 7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는게 단편집의 매력인것 같다.

 

편혜영 작가님의 '호텔창문'은 수상작답게 우리가 많이 겪고있고 겪을수 있는 죄없는 죄의식에 대해서 소설을 썼으며, 운오와 사춘형과의 참 기구한 죽음과 삶에 대해서 썼다. 글을 읽으며 운오가 사는게 사는게 아닐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물에 빠졌을때 바위를 밟고 살았다고 생각한것이 사촌형의 몸이였고, 운오가 사는 내내 죄의식을 갖도록 운오강 오지 않으면 제사날까지 미루는 큰어머니와 큰아버지..

읽으면서 운오의 삶이 참 안타까웠다. 세상을 살면서 고통사고나 붕괴, 자연재해에서 살아남았을 다수의 다양한 삶들이 죄없는죄의식의 상황들이 많이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독자는 여성작가, 남성작가의 책을 구분하여 읽진않지만 심리묘사나 주인공의 심리를 여성작가분들의 섬세함으로 잘 나타냈다. 더 많은 여성작가분들의 글이 쏟아져나오기를 응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브라운 신부의 순진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245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지음, 이상원 옮김 / 열린책들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브라운 신부의 순진은 (1911년도 작품) 영국작가 길버트키스체스터턴의 단편소설 열두편을 모은 책이다. 영국 BBC 방송에서 브라운 신부가 드라마시리즈로 제작도 되었단다.

브라운 신부는 작달막한키, 커다란 머리통, 둥글고 넓적한 얼굴, 멍하게 뜬 회색눈으로 묘사되지만 사건하나 해결하는건 기막히다.

어설퍼보이고 어수룩해보이는 신부이지만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해결사!!!

신부의 통찰력과 관찰력이 돋보인다. 신부라는 특성상 범죄자들이나 여러사람의 회개를 통해 다양한 범죄특성을 한다. 그 특성을 이용하여 사건의 종류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브라운 신부~

그러나 범인들을 미워하지 않은 신부님~ 브라운 신부는 성직자 탐정의 모델이 되었다하니 정말 매력적인 신부님이다.  우리가 아는 명탐정의 대부격인 셜록홈즈와는 또다른 방식의 해결사이며 두 작가들이 동시대에 살았다고 한다.

 

브라운 신부는 12편의 짤막한 단편집으로 되어있고, 한권의 추리소설처럼 깊이가 있진 않지만, 여러가지의 주제로 되어있으며 짤막한 단편집으로 읽을수 있어서 또다른 재미가 있다. 또한 범죄자 플랑보와의 케미가 재미있다. 책을 읽다보니 180cm가 넘는 플아보와 어수룩한 브라운 신부를 만나고 싶은 심정이다. 100년도 넘은 추리소설을 읽고싶다면 '브라운 신부의 순진'을 읽어보기 바란다. 또한 브라운 신부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는 책의 끝부분에 부록으로 나와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