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 - 진화심리학이 퍼뜨리는 젠더 불평등
마리 루티 지음, 김명주 옮김 / 동녘사이언스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책을 읽는 내내 진화심히학자들이 말하는 여성에 대해서 참 많이 불편했다. 예전부터 여자는 조신해야하고, 집안일에 신경써야하고, 내조해야하고, 남자의 앞길을 막지말고 남자를 떠 받들어야하고 등등 서양문화보다 유교사상에 젖어있는 우리나라는 남과 여의 역할부터 뚜렷하게 달랐던것도 진화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성차별이 아닐까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에 대해서 반박하며 이야기하고 있다.  읽는 내내 여자입장에서 느끼게 되는 감정은 많이 불편했다.

 

남성은 공격적이고 여성은 보살핀다. 남성은 독립적이고

여성은 관계집중적이다. 남성은 공간을 갈구하고, 여성은 친밀함을 갈구한다.

남성은 생산하고 여성은 생식한다.  남성은 재미를 보려하고 여성은

애정표현을 좋아한다. 남성은 전봇대와도 섹스하려는 반면 여성은 조신하고

성욕이 별로 없다. 남성은 여성의 젊음,아름다움,연약함에 끌리지만,

여성은 남성의 권력,지위,돈에 끌린다. 남성은 유전자에

바람기가 새겨져있고, 여성은 정절이 새겨져있다.  (16쪽)

 

16쪽에 나와있는 정의는 누가 만들었을까? 그런정의 때문에 단순히 받아들여진게 아닐까? 이런 철저하게 이분법적인 접근방식으로 남성과 여성에 대한 유의미한 정보를 생산할수 있다고 믿는 학자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저자는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말한다. 스탠포드대학교 진화생물학자 조안 러프가든은 강간논증을 언급하면서 모든 남성이 잠재적인 강간법이라는 생각은 남성과학자들을 분노케했으며, 다윈의 이론을 욕되게 하는것이라고 주장했다.

 

'과학'이라는 꼬리표를 붙일때 편리한점은 자기생각에 동의 하지 않는 모든 사람을 '비과학적'이라고 부를수 있다는것이다. 또한 진화심리학은 동성애를 설명하려고 시도할때 이런저런 가설을 내놓았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선사시대에 동성애자 남성들은 여성을 유혹할 매력이 없어서 번식에 실패한 남성들이라는것이다. 따라서 동성애자는 '이성'의 관심을 끌수 없어서 동성과 무정섹스를 나눌수 밖에 없는, 실패한 성애자들뿐이다라고 내세웠다. 참 어처구니가 없다. 과학이라는 프레임안에 억지로 껴맞춘 가설이 아닐까? 남자의 바람기가 유전자에 내재되어있어서 남자는 한 여자와 살수 없으며 남성의 바람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한다고?? 이런말도 안되는 진화심리학자들의 말에 모든 여성들이 감내했던 부분이 참 많다. 여성은 성욕이 없고 권력있는 남성에 복종해야하고, 정절을 지켜야한다.....진화심리학은 성에대한 불평등즈의적 시각을 장려한다. 진화심리학은 빠르게 변하는 젠더관계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을 부채질하면서, 남성과 여성이라는 존재에 대해 모호한것을 참지못하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답을 제공한다고 이야기한다. 페미니즘은 여성의 위상을 남성위에 놓으려는것이 아니다.

페미니즘은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저마다의 우선순위와 열정을 추구할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어머니인 여성들은 자신의 성적욕구를 더이상 돌보지 않는 경향이 있다.

(중간생략)

반면 바람피우는 어머니는 감히 위반할수 없는 문화적 금기다.

라이언과제타는 이렇게쓴다.

"이 이야기를 읽는 여성독자들 가운데 다수는 불쾌할것이고,

일부는 분노할것이다. 하지만 일부일처제는 대부분의 남성들에게

단조로움을 느끼게한다. (221쪽)

 

 

책은 진화심리학자들이 말하는 남녀의 성차이에 대해서 나열하고, 저자는 그 내용을 반박한다. 지금 21세기에 살고있는 나도 우리의 남녀성에 대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진화심리학자들이 말하는 성의 차별이 깊숙이 물들었구나 생각했다. 책의 앞머리에 추천사를쓴 정희진 작가는 말한다.

"최소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책을 전국의 모든 도서관에구비하라. 문화체육관광부 권장도서!!

라고 적었다. 오류에 대해 바르게 잡자고 이야기하는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어느 날 갑자기 무기력이 찾아왔다 - 우울증과 번아웃 사이에서 허우적대는 나에게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지음, 추미란 옮김 / 동녘라이프(친구미디어)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은 우울증과 번아웃 상태를 명확하게 이야기해주어서 참 유익했다.  책을 읽어보니 예전에 힘들었을때 내가 잠시 겪었던 우울감과 무기력증은 번아웃상태였다는것을 알았다.

갑자기 찾아온 번아웃상태는 나를 많이 혼란스럽게 만들었고, 내주변 사람들과 가족을 많이 걱정하게 하고 슬프게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내가 왜그리 나를 힘들게 했을까 생각했지만 그 당시엔 그럴수 밖에 없었던걸로 지금은 이해한다. 너무 쉴틈없이 나를 돌보지 않고 내 감정을 숨긴게 원인이란것을 이제는 안다. 그래서 이젠 내 감정을 많이 표현하고, 내 감정을 다시리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매번 고비는 오는것 같다.

사람들은 우울증이 남들에게 흔히 한번쯤 걸리는 감기라고 생각하라고 표현하지만 그런 끝이 보이지 않는 감기는 걸리고 싶지 않을것이라고 난 생각한다.  이 책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만이 아니라 그 사람이 다시 삶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갈수 있게 도와주고 싶은 가족과 주변인들을 위한 책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자가치유를 위한것이며, 가능한한 가장 간단하고 분명한 치료법들을 제시해서 할수 있는 최대한 빨리 당신이 어느정도라도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하는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알아야할것이 몸속 특정미량원소가 부족하거나 과다하기만 해도 우울증, 불안증, 번아웃이 생길수 있다. 모르고 지나가는 몸속염증이나 외상으로 인한 신진대사 교란도 마찬가지다. 또한 과부화가 걸린몸과 마음에 외로움까지 더해지면 우울증에 걸리는건 시간문제다. 그러니 무조건 항우울제를 처방받는것보다 내몸속 신진대사 검사도 중요하다.

 

번아웃경향이 있는 사람은 대개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다. 완벽주의자는 시간이 늘 부족하다고 느끼며, '너무 힘들어, 더는 못하겠어' 이런 생각이 자주들수록 집중력과 생산력이 그만큼 사라진다. 완벽주의자에게 우울증은 휴식이 필요하다.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휴식말이다.

 

'타버린 burn out'사람에게 없는것은 '단지'자신을 돌보는 적당한 능력이니 말이다. 이때 심각한 번아웃상태일때는 입원치료가 더 큰 효과를 본다고 이야기한다.  많은 정신과 의사와 정신요법의사들도 뇌속 세로토님과 노르아드레날린의 부족이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낭설을 믿고 있으나, 이건 과학적 근거도 없는 제약회사들의 마케팅에 속아 넣어간것이다.

 

번아웃은 직장, 혹은 가정, 또는 둘다에서 자신을 새까맣게 태울정도로 스스로 오랫동안 희생해왔음을 암시하고, 그에 반해 우울증이라고 하면 그냥 아픈것이다. 게다가 명백한 이유도 없어보인다.

 

책은 내가 번아웃상태인지, 우을증상태인지를 팩트체크할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우울증과 번아웃을 물리치는 방법도 제시했다. 내가 내감정,무기력증,우울감의 강도가 높다면 당장 읽어보길 바란다. 또한 일반화에서 벗어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오랜된 믿음 문장을 당장 없애길 바란다. 000가 없다. 000는 안될것이다. 등등 책속에서 답을 찾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상처 - 검은 그림자의 진실
나혁진 지음 / 몽실북스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얼마되지 않는 사건들이 떠오른다. 성착취물,n번방!!!!!! 우리사회의 민낯을 쉽게 보여준 사건들. 원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런영상이 만들어지고 , 그 댓가로 돈이오가고~ 착찹하다.

그러나 다행인건 이런 사건들을 추적하고, 더이상 하지 못하도록 추적하는 추적단들 덕분에 이 세상에 드러나게 됐다. 누군가는 감옥에 가고, 또 누군가는 생을 마감하기도 했지만 정말 성착취물,몰카, 벗방등 성을 매개로 하는건 사라져야한다.

 

이 소설은 그런류의 소설이다. 찾지도 말아야하고, 보지도 말아야할것들, 소설의 내용은 그다지 자극적이진 않았다. 사회에 이슈가 많이 되었던 사건들이었고, 그전부터 쉽게 돈을 벌려고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나는 생각했다.

 

이호진 형사가 사건을 얼떨결에 맡고 해결해가는 과정이 수사반장 스타일 같았다. 잠복도 하고, 탐문수사도 하고, 헛다리 짚어서 시간을 아쉬워하기도 하고, 그러나 형사의 눈은 매의 눈이긴 한가보다. 사소한것까지 예린한 시선으로 쫒는걸 보니 말이다.  이호진은 지금은 형사가 아니다. 형사가 되었기 때문에 딸의 죽음을 막지못하고, 아내와 이혼하고, 형사일을 그만두고 항상 술에 쩔어있는 폐인이된 사람이다. 그러나 예전에 같이 일했던 백과장님의 딸이 대학교 방학이 시작될무렵 행방불명이 되고, 어느날 야동영상에 첫번째 은애의 자위영상이 올라온후 과장님은 이호진을 찾아와 사건을 맡긴다.

창피하니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말고, 은애 좀 찾아달라고...본인이 형사이지만 딸의 앞날을 생각하며 지금은 형사도 아닌 이호진을 찾아오게된다. 사건을 맡고 싶지 않았지만 댓가를 지불해주겠다는 과장님말에  맡게 되는 사건......

 

작가님이 인천출신이라 인천의 배경들을 소설속에 많이 묘사되었으며, 반전이 있는 결말에 혀를 내둘렀지만 물욕에 강해진 20살은애의 사건은 지금의 젊은이들에게 충고를 주는 메세지이기도 하다. 쉽게 돈을 벌고, 그 댓가로 하지 말아야할것들을 하는.....

은애는 죽었지만 벗방에 올라온 영상은 죽지않고 살아있다. 소설속에서 IP추적을 해서 야동을 운영하는 운영자를 소환하는 장면은 다소충격적이었다. 13살의 소년이 운영자라니...

(더이상의 스포는 그만!^^)

이 소설은 n번방사건이 터지기전에 소설을 썼으며, 어찌하다보니 n번방 사건과 겹치는 부분도 있다. 독자들은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회이슈의 한 사건들을 소설로 접하고 싶다면 읽어보기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가 너였을 때
민카 켄트 지음, 공보경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사람의 기억을 다른사람의 기억으로 덮어씌우기하는건 참 쉬울것같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참 무서운이야기다. 내기억을 ~ 내말들을 믿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나하나 바보로 만들기는 참 쉬울것같다 생각이 들었다. 모든사람이 합심해서 계획을 세우고 공모를 한다면말이다.

 

브리엔은 달없는 하늘아래 칼에 찔리고 폭행당해 피투성인채로 사무실앞 골목길에 쓰러진 사건의 기점으로 인생전체가 바뀌였다. 더이상 잘나가던 브리엔은 없다. 강박증, 의심투성이가 사람들이 언제 나를 덮칠까 전전긍긍하는 브리엔만 존재한다. 지난 30년간 크게 사람들을 의심하지 않고 살았지만 강도사건이 있던 이후 6개월동안 사람들을 관찰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브리엔은 조부모님이 어마어마한 재산을 손녀인 브리엔에게 유산을 넘겨주셨기 때문에 먹고, 쓰고 살아가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어느날 강도를 맞고 불안증세를 보이는 브리엔에게 친구들은 그 넓은집에 혼자살지 말고 룸메이트를 구하라고 조언한다. 룸메이트 구인광고후 초록색 의사가운을 입고 종양외과 전문인 명찰을 한 나이얼엠버린이 찾아온다.

 

그는 누구보다 브리엔을 잘 돌봐주고 젠틀하다 브리엔은 어느순간 나이얼이 좋아지고 있다. 어느날 브리엔두그레이 앞으로 우편물이 도착한후 나도 모르는 부동산 열쇠가 도착하여 웹사이트를 보며 조사에 들어간다. 주택을 구입하라는 사기범죄일꺼라 생각한 브리엔은 당황하고 만다. 6개월치 월세를 완납했으며, 내이름과 같은 브리엔두그레이가 싸인을 했으며, 그 기억은 전혀없다. 브리엔은 그곳을 찾아가고, 나와 똑같이 생긴 여자를 발견하며, 예전에 썼던 향수, 옷, 머리스타일, 인스타그램속 브리엔을 보고 혼란스러워진다.

 

나는 난체 저 브리엔은 누구인가? 집적 찾아가서 물어보기로 하며, 사무실을 찾아가는데 갑작이 나타난 나이얼이 '왜 여기에 왔냐며, 왜 징조를 못 알아차렸는지' 자책한다. 나이얼이 브리엔에게 이야기하는 전말은 브리엔이 다중인격장애이며, 자기랑 결혼한 사이란다. 똑같은 브리엔은 예전 강도 사건정에 브리엔의 사무실에서 일했던 사람이며, 브리엔의 진짜 이름은 게이트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이건 브리엔의 재산을 노리고 꾸며낸 나이얼의 거짓이야기다.  가짜 브리엔 또한 나이얼의 연인 사만다가 흉내낸것이다. 브리엔은 나이얼의 권유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내가 과연 누구인지 생각한다. 그러나 나이얼은 브리엔을 잘 몰랐던 사실 그리 멍청한 여자가 아니다.

 

나이얼은 브리엔 두그레이의 친엄마의 양아들이다. 또한 시급15달러의 환자이송직원일뿐이다. 친엄마 소냐는 재혼한 남자의 아들인 나이얼에게 자기친부모의 재산을 자기가 아니라 손녀인 브리엔에게 전재산을 준걸듣고 췌장암으로 죽은 소냐의 권리를 자기가 되찾아 주겠다는 망상으로 브리엔에게 접근한것이다. 나이얼은 사기꾼이다.

 

소설은 스릴러 소설이며, 전개가 빠르게 진행되어 흥미로웠다. 결말은 브리엔두그레이는 재산을 지켰으며, 원래 자신있었던 모습을 되찾고 친구의 우정도 되찾아간다. 거짓은 언젠가 밝혀진다. 그러나 내가 섬뜩하게 느낀건 돈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한사람의 기억도 리셋할수 있구나 그러면이 끔찍했다.

 

스릴러소설에 빠지고 싶다면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
심용환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한국사 핵심포인트 책이 나타났다. 한국사시험을 대비하는 취준생,학생들,직장인들 그리고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되게 잘 간추려 놓은 책이다.

책은 사건,인물,장소,유적,유뮬,문화,학문,철학,명문장등 다양하게 표현해놓았다. 사실 한국사에 대해 알려고 해도 너무 광범위하고 배경설명이 길어 쉽게 이해하기도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특히 연대순으로 나열한것이 아니라 흥미롭고 역사의 흐름을 카테고리로  볼수 있는 장점이 가득하다.

 

특히 카테고리가 다양해서 관심있는 분야부터 볼수도 있고, 요일을 정해서  볼수 있는건 독자의 선택인것 같다. 난 관심있는 분야부터 볼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1970년대 중동건설 붐이 한창이었을때 빈약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의지로 진출하여 수많은 건설사업을 추구했던 정주영회장님~~

 

조선후기 활동한 풍속화가로 김홍도에 비견되는 인물인 신윤복~ 신윤복은 양반들의 생활을 묘사하는데 집중했고 채색이 뛰어나며 섬세하고 치밀하게 그리는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인도는 중국에서는 수차례 그려졌으나 국내에서는 이와같은 작품을 찾아보기 드물고 ㅠㅠㅠ여타의 작품과 비교불가의 수준이다.

또한, 90년대 데뷔해 문화대통령이라 불리는 서태지와아이들이 한국사책 문화편에 소개된것도 흥미로웠다. 그만큼 사회영향력이 컸다. 컴백홈 노래가 등장했을땐 가출소년,소녀들이 집으로 많이 돌아왔다는 소리도 있어서 큰 이슈였다. 보수적인 우리문화에 노래가사,안무와 패션 그리고 독특한 개성을 강조했고 헐렁한 힙합패션은 물론 태그를 떼지않은 옷을 입고 나온것조차 유행시킬 정도였으니 지금생각해도 파격적이다.

 

책은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사람, 다시 배우는 사람, 혹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교양을 쌓고싶은 사람, 시험을 대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