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였을 때
민카 켄트 지음, 공보경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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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의 기억을 다른사람의 기억으로 덮어씌우기하는건 참 쉬울것같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참 무서운이야기다. 내기억을 ~ 내말들을 믿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나하나 바보로 만들기는 참 쉬울것같다 생각이 들었다. 모든사람이 합심해서 계획을 세우고 공모를 한다면말이다.

 

브리엔은 달없는 하늘아래 칼에 찔리고 폭행당해 피투성인채로 사무실앞 골목길에 쓰러진 사건의 기점으로 인생전체가 바뀌였다. 더이상 잘나가던 브리엔은 없다. 강박증, 의심투성이가 사람들이 언제 나를 덮칠까 전전긍긍하는 브리엔만 존재한다. 지난 30년간 크게 사람들을 의심하지 않고 살았지만 강도사건이 있던 이후 6개월동안 사람들을 관찰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브리엔은 조부모님이 어마어마한 재산을 손녀인 브리엔에게 유산을 넘겨주셨기 때문에 먹고, 쓰고 살아가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어느날 강도를 맞고 불안증세를 보이는 브리엔에게 친구들은 그 넓은집에 혼자살지 말고 룸메이트를 구하라고 조언한다. 룸메이트 구인광고후 초록색 의사가운을 입고 종양외과 전문인 명찰을 한 나이얼엠버린이 찾아온다.

 

그는 누구보다 브리엔을 잘 돌봐주고 젠틀하다 브리엔은 어느순간 나이얼이 좋아지고 있다. 어느날 브리엔두그레이 앞으로 우편물이 도착한후 나도 모르는 부동산 열쇠가 도착하여 웹사이트를 보며 조사에 들어간다. 주택을 구입하라는 사기범죄일꺼라 생각한 브리엔은 당황하고 만다. 6개월치 월세를 완납했으며, 내이름과 같은 브리엔두그레이가 싸인을 했으며, 그 기억은 전혀없다. 브리엔은 그곳을 찾아가고, 나와 똑같이 생긴 여자를 발견하며, 예전에 썼던 향수, 옷, 머리스타일, 인스타그램속 브리엔을 보고 혼란스러워진다.

 

나는 난체 저 브리엔은 누구인가? 집적 찾아가서 물어보기로 하며, 사무실을 찾아가는데 갑작이 나타난 나이얼이 '왜 여기에 왔냐며, 왜 징조를 못 알아차렸는지' 자책한다. 나이얼이 브리엔에게 이야기하는 전말은 브리엔이 다중인격장애이며, 자기랑 결혼한 사이란다. 똑같은 브리엔은 예전 강도 사건정에 브리엔의 사무실에서 일했던 사람이며, 브리엔의 진짜 이름은 게이트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나 이건 브리엔의 재산을 노리고 꾸며낸 나이얼의 거짓이야기다.  가짜 브리엔 또한 나이얼의 연인 사만다가 흉내낸것이다. 브리엔은 나이얼의 권유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내가 과연 누구인지 생각한다. 그러나 나이얼은 브리엔을 잘 몰랐던 사실 그리 멍청한 여자가 아니다.

 

나이얼은 브리엔 두그레이의 친엄마의 양아들이다. 또한 시급15달러의 환자이송직원일뿐이다. 친엄마 소냐는 재혼한 남자의 아들인 나이얼에게 자기친부모의 재산을 자기가 아니라 손녀인 브리엔에게 전재산을 준걸듣고 췌장암으로 죽은 소냐의 권리를 자기가 되찾아 주겠다는 망상으로 브리엔에게 접근한것이다. 나이얼은 사기꾼이다.

 

소설은 스릴러 소설이며, 전개가 빠르게 진행되어 흥미로웠다. 결말은 브리엔두그레이는 재산을 지켰으며, 원래 자신있었던 모습을 되찾고 친구의 우정도 되찾아간다. 거짓은 언젠가 밝혀진다. 그러나 내가 섬뜩하게 느낀건 돈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한사람의 기억도 리셋할수 있구나 그러면이 끔찍했다.

 

스릴러소설에 빠지고 싶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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