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
심용환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한국사 핵심포인트 책이 나타났다. 한국사시험을 대비하는 취준생,학생들,직장인들 그리고 한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되게 잘 간추려 놓은 책이다.

책은 사건,인물,장소,유적,유뮬,문화,학문,철학,명문장등 다양하게 표현해놓았다. 사실 한국사에 대해 알려고 해도 너무 광범위하고 배경설명이 길어 쉽게 이해하기도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특히 연대순으로 나열한것이 아니라 흥미롭고 역사의 흐름을 카테고리로  볼수 있는 장점이 가득하다.

 

특히 카테고리가 다양해서 관심있는 분야부터 볼수도 있고, 요일을 정해서  볼수 있는건 독자의 선택인것 같다. 난 관심있는 분야부터 볼수 있어서 더욱 좋았다.

1970년대 중동건설 붐이 한창이었을때 빈약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의지로 진출하여 수많은 건설사업을 추구했던 정주영회장님~~

 

조선후기 활동한 풍속화가로 김홍도에 비견되는 인물인 신윤복~ 신윤복은 양반들의 생활을 묘사하는데 집중했고 채색이 뛰어나며 섬세하고 치밀하게 그리는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인도는 중국에서는 수차례 그려졌으나 국내에서는 이와같은 작품을 찾아보기 드물고 ㅠㅠㅠ여타의 작품과 비교불가의 수준이다.

또한, 90년대 데뷔해 문화대통령이라 불리는 서태지와아이들이 한국사책 문화편에 소개된것도 흥미로웠다. 그만큼 사회영향력이 컸다. 컴백홈 노래가 등장했을땐 가출소년,소녀들이 집으로 많이 돌아왔다는 소리도 있어서 큰 이슈였다. 보수적인 우리문화에 노래가사,안무와 패션 그리고 독특한 개성을 강조했고 헐렁한 힙합패션은 물론 태그를 떼지않은 옷을 입고 나온것조차 유행시킬 정도였으니 지금생각해도 파격적이다.

 

책은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사람, 다시 배우는 사람, 혹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교양을 쌓고싶은 사람, 시험을 대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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