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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평온을 아껴주세요 - 마인드풀tv 정민 마음챙김 안내서
정민 지음 / 비채 / 2021년 1월
평점 :
천국과 지옥은 죽어서 가는곳이 아니라, 내가 놓인상황이나 현실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내마음의 상태입니다. (11쪽)
명상은 수염이 덥수룩한 도인들이 하는것이 아니고 종교와 연관된 행위도 아닙니다. 거창한 테크닉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교리도 없지요. 내가 누군지 잊고, 삶의 본질조차 망각하고 살아가기 아주 좋은 환경에 놓여있는 모든 현대인에게 필요한 하나의 활동일뿐이에요. 마음을 또 하나의 근육으로 본다면 마음이 하는 운동이라고 여기셔도 좋습니다. (14쪽)
내가 나아지고 있는지 아닌지 정확하게 알고싶다면 명상일기를 써보세요 (118쪽)
'번아웃증후군'이나 '부신피로증후군'같은 이른바 21세기형 질병의 공통된 원인이 무엇일까요 바로 '쉼의 부족입니다. (133쪽)
요즘 마음의 여유가 없고, 너무 바쁜나날속에 자꾸 나를 잃어버리는 하루하루를 보낼때 나에게 위로와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준 책이였다.
내 삶의 주도권을 잃어버릴려는 찰나에 명상이란 단어가 더욱 가슴에 와 닿았다. 평소 명상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두근 거리는 불안한 마음을 원래의 내 페이스의 호흡으로 돌아올수 있는 시간이였다. 명상은 내 삶의 주도권이 내게있음을 깨닫는길이라고 한다.
명상 하나만으로도 다시 나를 되찾게 되는게 신기하다. 눈을 감고 호흡을 가다듬으니 불안한 마음이 평온을 되찾는다. 명상은 꾸준히 해야 도움이 되는것 같다. 그래도 5분이라도 아니 1분이라고 잠깐의 명상이 내안의 평정심을 갖게하니 신기했다. 번아웃상태는 달리오는게 아닌것 같다. 나의 삶에 '쉼'이라는 공간의 여유가 없을때 갑작이 찾아오는게 번아웃이다. 오늘도 흔들림없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명상으로 나를 지키는게 어떨까? 그리고 명상의 종류가 이리 많은줄은 몰랐다. 책은 명상을 시작하기전 명상준비부터 아침을 여는 명상, 저녁에 하는 마음 목욕명상, 통증을 완화하는 셀프힐링명상등등 14가지의 다양한 명상법을 소개했으며, 요즘 나처럼 일에 치여 불안감을 느낀다면 막연한 불안을 해소하는 나무명상이나 생각을 흘려보내는 명상법을 추천한다.
나무명상은,
1. 때와장소에 무관하게 편안하게 눈을 감고 이완합니다.
2. 집중을 도울수있는 자연의 소리를 준비합니다.
3. 불안한 호흡을 가다듬습니다.
4. 내가 상상할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자연을 떠올립니다.
5. 나무가 되어봅니다.
6. 나의 몸을 느껴봅니다.
7. 천천히 명상을 마칩니다.
이렇게 책속에 명상법마다 가이드방법이 있어서 따라서 하기만 하면 된다.
이책을 읽는 당신이 아침저녁으로 세수와 양치를 하듯, 매일 명상을 통해 마음을 닦고, 맑은 하루하루가 모여 맑아진 내자신을 느끼게 될꺼라 생각된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