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만들어진 위험 - 신의 존재를 의심하는 당신에게
리처드 도킨스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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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는 존재가 있을까?

사람들은 어떤신을 믿는것일까?

인류역사내내 세계모든곳에서 수천명의 신이 숭배를 받아왔다. 난 신이란 존재를 믿고있진않지만, 사람들이 믿는 신의 존재는 너무나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 자칫 내가 믿는신이 나의 모든것을 잠식해가며 나를 세뇌시키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은 나에게 조금은 버거웠다. 신이란 존재를 거부하는 마음이 커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종교적인 부분을 반박하는 글로 토론하며 글을 써내려갔다. 성경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으며, 왜 사람들은 성경에 적힌말을 사실이라고 믿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예수의 탄생이야기부터 휴거등 성경에 나온 이야기를 예를 들며 이야기하고 있다. 아담과 이브이야기, 노아와 방주이야기는 역사가 아니다. 교양있는 신학자들 가운데 그것을 역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계각지의 수많은 비슷한 이야기처럼 그 이야기들도 그야말로 '신화'이다.

신화의 발전은 매우 빠를수 있다. 우리는 우리시대에 시작된 덕분에 그 탄생과 발달과정을 직접지켜볼수 있었던 흥미진진한 사례를 통해 그 사실을 알고있다. 앨비스프레슬리가 살아있다는 수많은 가짜목격담들은 예수의 부활을 주장하는 비슷한 이야기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한다.

우리가 믿고싶어하는 신의 존재는, 인간이 의지하고싶은 마음이 커서 만들어낸 허상일수 있겠단 생각을 했다. 우리도 작가처럼 다른관점을 통해 신이란 존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왜 신을 믿느냐고 물으면 많은 사람들이 '성서때문에' 그리고 '성서는 우리가 선하게 살도록 돕는책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서의 책들사이의 모순된 내용을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기적'은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누가 썼는지 정확히 아는가?

좋은 구절과 나쁜구절은 무엇으로 판단하는가?

이책의 원제는 'Outgrowing God'이다. outgrow는 성장하고 성숙해지면서 어떤 생각이나 습관을 버린다는 뜻이다. 도킨스는 기회가 있을때마다 어린아이들에게 부모가 믿는 종교로 꼬리표를 붙이는 습관을 비판했고, 유년기 세뇌의 힘이 얼마나 강력한지 역설했다.

<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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