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독후감쓰기





이순신의업적

임진왜란-승전과 백의종군

조선 최대의 국난인 임진왜란은 1592년(선조 25) 4월 13일 일본군이 부산포로 출항하면서 발발했다.
7년 동안 이어진 전란으로 조선의 국토와 민생은 처참하게 파괴되었다.
전쟁이 시작된 뒤 보름 여만에 서울이 함락되고(5월 2일) 선조는 급히 몽진해 압록강변의 의주(義州)에 도착했다(6월 22일). 개전 두 달만에 조선은 멸망 직전의 위기에 몰린 것이었다.

널리 알려졌듯이 왜란에서 이순신은 임진년 5월 7.. -독후감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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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병신과 머저리를 읽고 병신과머저리 -수행평가





병신과 머저리를 읽고 병신과머저리

[병신과 머저리] `나`아저씨에게

`나`아저씨, 안녕하세요.

전 열 아홉 살 난 처녀아이 은비라고 해요.

아저씨는 아마 저를 모르겠지만, 저는 꽤 오래 전에 아저씨를 뵈었답니다.

그땐 어려서 인지 혹은 어리석어서 인지, 아저씨의 이야기들을 제대로 알 수가 없었지요.

그러나 시간이 꽤 지나고, 여러 일들이 바람처럼 스친 지금에야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아저씨께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아저씨가 참으로 어리석다고 생각을 했어요.

화실에 찾아온 혜인이란 아가씨를 붙잡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환부가 없는 아픔을 토해내지도 못하고 끙끙대는 모습을 보고 어쩜 저렇게 바보 같을까 하곤 했지요.

게다가 아저씨의 형은 소설로 오관모를 죽이고 과거로부터 탈출하려고 노력하는 등 적극적이고 강하게 대처하는데 반해, 아저씨는 혜인이라는 아가씨의 속달로 온 편지 마저 잊혀지길 바라면서 자꾸만 소극적이게 행동해서 전 굉장히 실망감을 느꼈답니다.

그렇지만 자꾸 생각해 보니 저와 아저씨는 참으로 닮은 곳이 많더군요.

가끔 아저씨는 형이 던지는 상투적인 야유나 조롱의 사소한 의미를 잊고 가슴에 상처로 남겨두는 것 같더군요. 저 역시 그런 일이 많아요.

그 누군가가 저에게 했던 그런 조그만 말들을 가슴에 상처로 두는 일이요.

그러지 않을 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더군요.

아마 그 말들이 제 자신을 정확히 꼬집어 내는 말 이였기 때문일까요.

어째든 그럴 때 저는 아저씨처럼 참새 같은 가슴을 움켜지고 나의 굴로 숨어버립니다.

그리고는 제가 원했지만, 조금이라도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일들은 모조리 포기를 해버립니다.
마치 아저씨가 김일병을 죽이도록 소설을 마무리 지은 것처럼 말이죠.

쉽게 굴복하고 그런 일을 기억의 저편으로 치워 두려고만.. -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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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을 읽고 반짝반짝빛나는 (첨부)





반짝반짝 빛나는을 읽고 반짝반짝빛나는

반짝 반짝 빛나는을 읽고…

정상 그리고 비정상. 이 둘을 가늠하는 잣대는 과연 무엇일까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것과 그렇지 아니한 것. 전자는 다수, 후자는 소수이기 때문에 정당하다고 할 순 분명 없다.
모든 인간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가지고 있고, 이는 절대적 가치로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 이는 이론에 불과하다.
머리로는 그렇게 읊조리다가도 막상 나와 다른 이를 만났을 땐 나도 모르게 배척하고 한 번 더 보게 된다.
다수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소수자는 언제나 그런 식이었다.
어딘가 모르게 이상이 있기 때문에, 치료되어져야 되는 대상 혹은 매장되어야만 되는 대상으로 말이다.

므츠키 그리고 쇼코. 겉으로 보기에는 정상적인 부부이지만 이는 겉모습에 불과하다.
그들의 삶은 정상적인 부부의 그것과는 좀 다르다.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지만 잠자리는 함께 하지 않는, 어떻게 보면 그들의 관계는 계약 결혼과도 같다.
정상의 범주로부터 벗어나진 않았다고 하지만, 알코올 중독 경력을 가지고 있는 쇼코. 사회는 신체의 다른 부분이 아픈 것처럼 쇼코의 아픔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녀는 자기 자신을 제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로부터 받아들여지기 힘든 존재이다.
므츠키는 어떤가. 의사라는 그의 사회적 지위는 모든 이들의 존경심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이성 아닌 동성에게 사랑을 느낀다.
그의 남들과 다른 성 정체성은 그가 에이즈에 걸리지 않았다는 한 장의 진단서로는 결코 용서될 수 없는 것이었다.
그들은 결코 정상의 범주에 들어갈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사회가 정상이라 여기는 사람을 만나 사랑할 수 없는, 그런 사람들이었기에 그들은 서로에게 기댈 수밖에 없었다.
상대방의 약점을 알지만 자신의 약점도 알았기에 서로를 끌어안을 수 있었던, 하지만 결혼 이라는 사회적 제도는 므츠키와 쇼코, 둘만의 결합일 수 없었다.
그랬기에 양가의 부모는 그 둘을 끊임없이 재촉한다.
자녀의 출산, 그것은 그 둘을 정상인의 범주에 발을 디딜 수 있게 해주는 하나의 통로였다.
하지만 동시에 그것은, 자신의 약점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일종의 은폐와도 같은 것이었다.
사랑 없이 계속되는 결혼 생활, 아무런 의미도 지닐 수 없을 아이. 그 둘 사이에 아이가 존재한다면, 그 아이는 세상이 만들어낸, 그 둘의 허물을 고스란히 짊어져야만 했으리라.

므츠키와 그의 남성 애인 곤 사이에 인공수정이 가능한지를 묻는 쇼코...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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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서 - 재미있는화학여행 재미있는화학여행 (압축파일)





재미있는화학여행 재미있는화학여행

<3차 독후감>

화학과 나

<‘재미있는 화학여행’을 읽고 >

내가 ‘화학’이란 단어에 깊은 관심을 가진 때는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우연히 국어사전에서 모르는 낱말을 찾고 있던 중 몇 가지 단어에서 공통점을 발견했다.
대체로 끝에 ‘~늄’이라고 끝나고 그 단어 풀이 끝에는 원자번호 몇 번이라는 참고가 붙어 있었다.
이것이 바로 화학에 관심을 가지게 된 첫 계기였다.

나는 국어사전을 뒤지면서 원소들을 일일이 모았다.
그리고 그것을 수첩에다가 적어 놓았다.
그렇게 해서 며칠 만에 원소가 50개 정도로 불어났다.
그렇지만 원자번호 사이사이에 빈 공간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나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빈 자리에 있는 원소들을 찾으려 노력했다.
그리고 원소를 하나씩 찾을 때마다 성취에 대한 기쁨도 맛보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원소들의 성질도 궁금했다.
국어사전에는 그냥 특성, 용도를 간단히 설명한 것뿐이라서 뭔가 미흡했다.
그런 나를 아시는 아버지께서는 원자에 대한 책을 사 주셨다.
그 책들 앞에는 원자들이 모두 나열되어 있었다.
내가 몰랐던 것 까지도. 나는 그 책들이 신기해서 탐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한 가지 의문점이 있었다.
국어사전에도 나왔던 원자번호 104번 러더포듐과 105번 하늄(더브늄이라고도 불린다.)이 왜 없을까 하고 말이다.
또한 이 원자란 단어는 항상 화학이란 말을 동반하고 다녔다.
대체 화학이란 무엇인가 이 단어는 초등학교에서 과학 과목을 배우면서도 언급되지 않았던 생소한 단어였다.
그래서 화학에 관련된 책을 더 사고보고 하던 중에 읽은 책이 바로 이 ‘재미있는 화학여행’이었다.

‘재미있는 화학여행`은 비록 첫 번째 질문은 해결해 주지 못하였지만 두 번째 질문은 꽤 해결해 주게 되었다.(첫 번째 질문은 후에 다른 책이 해결해 주었다.) 이 책을 읽은 후 나는 화학이 여러 분야로 세분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분야 각각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게 되었다.
이로서 나는 화학이 원자만 연구하는 것이 아닌 보다 광범위한, 실생활에 자주 쓰이는 것들도 연구하는 학문인 것을 알게 되었다.

화학이란 무엇인가 어떤 책에 따르면 간단히 말해서 어떤 물질에서 다른 물질로의 변화, 즉 ‘반응’을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한다.
조금만 생각해도 우리 실생활에서 쓰이는, 나타나는 ‘반응’은 수없이 많다.
우리 인체부터 매사 반응이 일어나고 있으며 움직이지 못하는 식물에서도 반응이 일어난다.
또한 나무를 태울 때도 반응이 일어나고 고기를 구울 때도 반응이 일어난다.
즉 이것이 전부 화학의 연구 대상인 것이다.

내가 아직 화학을 잘 몰랐던 초등학교 당시에는 화학이란 단어가 고급스럽고 어렵게만 느껴졌다.
그리고 무슨 일반인이 잘 알지 못하는 실험을 수없이 하는 그런 학문인 것으로만 알았다.
그렇지만 그것에 대한 동경심 때문에 화학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과학자의 꿈을 키워 갔다.

그리고 실험도 흉내 내어 보았다.
우리 집 근처에는 작은 공터가 있는데 그 곳에는 여러 잡동사니들이 널려 있었다.
심지어 비커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동생들과 함께 비커에 상한 우유를 넣고 오렌지 주스를 넣어 응고가 잘 되는지 실험해 본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응고가 잘 되지 않아 실망이 되었기도 했다.
종이도 만들어 보았다.
종이는 천 조각, 나무껍질 등 여러 것을 섞은 후 넓게 펼치면 만들어진다고 해서 나도 한 번 해 보았다.
그러나 전혀 되지를 않았다.
그래서 재료를 휴지로 바꿔서 하기도 하였다.
이런 추억들이 화학 실험과 약간씩은 연관되어 있는 것이고 그래서 화학에 대한 관심을 더 키웠나 보다.

중학생이 되면서 화학의 모습은 점점 구체화되어 갔다.
중학교에서 과학을 배울 때, 과학 교과서는 아직 물상이라는 과목으로 통합되기는 하였지만 이 단원은 거의 화학에 관한 단원이다 할 정도로 구분이 되었다.
그 화학에 관한 단원은 항상 자신 있었다.
왜냐하면 초등학교 때 화학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으면서 화학에 대한 상식을 쌓았기 때문이다.
암기식 교육의 잔재인 원자 외우기(그런데 지금 화학 선생님 말에 따르면 원자 외워두면 화학 공부할 때 매우 편하기 때문에 외우는 것이 좋다고 하신다.)도 식은 죽 먹기였다.
워낙 원자에 대해 많이 봐서 자동대로 외워졌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취미로 하였던 화학이 내신으로 들어오면서 모습은 약간 변해 갔다.
내신을 올리기 위하여 억지로 공부하기도 해야 했고 그럴 때마다 화학 아니 과학이 싫어지기도 했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어떤가 지금은 화학이란 과목이 따로 있고 배운다.
지금은 학기 말이라서 다 배운 상태지만 앞으로도 세분되고 심화된 화학의 과목을 배운다.
마치 이 책에서 본 단원과 같은 화학의 과목들을 말이다.
아직은 아니지만 이제 책에서 막연히 그거는 그거구나 해서 봤던 것들을 직접 배우고 내 머리에 확실히 굳혀질 것이란 생각에 약간은 기대된다.

그리고 이제는 억지로 공부하는 것도 아니다.
이제는 억지로 공부해서 될 일도 아니고 화학을 공.. (압축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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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유탐구보고서예시 : 티베트버섯의 잘 자라는 배양액은 (올림)





티베트버섯의 잘 자라는 배양액은 , 티베트버섯 배양액 버섯재배

1. 탐구주제 : 티베트버섯의 잘 자라는 배양액은

2. 탐구동기 :

티베트버섯을 확대한 사진

티베트버섯은 티베트지역에서 승려들이 많이 애용하는 음식중 하나로, 인체의 아주 중요한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주는 효능이 있어 위장, 대장, 간장, 십이지장, 심장 혈관 에 관련된 병에 도움이 되며, 특히 암을 예방하여 체험자들의 이야기로는 대변과 소변의 배설을 좋게 하며 숙취에도 좋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신 어머니께서 티베트버섯을 주위 아시는 분으로부터 분양받아 현재 우리 집에서도 모든 식구들이 티베트버섯을 복용하고 있다.
그런데 티베트버섯을 어느 배양액에 배양해야 잘 자라는지, 티베트버섯은 무엇 때문에 자라는지, 등등의 궁금한 점이 많이 있어서 이번 기회를 맞아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3. 준비물 : 우유 100㎖, 주스 100㎖, 설탕물 100㎖, 유리그릇, 티베트버섯 30g씩 각각3개,

4. 실험기간 : 8월 18일~8월 20일

5. 실행방법 :

①우선 주스, 설탕물, 우유 100㎖씩을 유리그릇에 담는다.

②티베트버섯 30g씩을 각각의 유리그릇에 담는다.

③각각의 배양액에 담은 티베트버섯을 전부 같은 온도와, 같은 습도로 유지시킨다.

④2일이 지난 뒤, 각각의 배양액에 담은 티베트버섯을 관찰한다.

⑤티베트버섯의 질량을 측정한다.

⑥결과를 정리 한다

설탕물, 2일 후

설탕물에 티베트버섯 30g

주스, 2일 후

주스에 티베트버섯 30g

우유, 2일 후

우유에 티베트버섯 30g

6. 실험결과 :

위의 사진을 보면 우선 설탕물에 배양해 둔 티베트버섯은 색만 약간 변하였고 티베트버섯의 양에는 별 상관없었다.
주스도 주스의 색깔이 약간 변하였고, 설탕물과 마찬가지로, 티베트버섯의 양에는 별로 상관이 없었다.
그런데 우유는 주스, 설탕물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색이 변하기도 했고, 티베트버섯의 양이 2배 이상 늘어났다.

배양액

시간

설탕물

주스

우유

배양액에 넣은 직후

30g

30g

30g

배양액에 넣고 2일 후

32g

34g

72g

티베트버섯을 배양액에 넣은 뒤 질량 변화

7. 알게된 점 :

우유에는 단백질, 젖산, 당분 등이 들어 있고, 주스에는 젖산, 당분이 들어있고, 설탕물에는 당분이 들어있다.
실험을 해본 결과, 설탕물 에서는 색깔의 변화만 있었다.
색깔의 변화는 당분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설탕물에 있는 당분은 티베트버섯을 자라게 하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다음으로 주스에서도 설탕물과 마찬가지로 색깔의 변화만 생겼다.
주스에서도 티베트버섯의 양은 별 상관없었다.
그러므로 주스에 있는 젖산 또한 티베트버섯이 성장하는데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유에서는 티베트버섯이 2배 이상으로 잘 자랐다.
우유에서 티베트버섯이 잘 자라게 한 것은 무엇일까 우유 안에 있는 단백질, 젖산, 당분 중 한개 일 것이다.
그런데, 앞에 나왔듯이 당분과 젖산은 티베트버섯이 자라는데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티베트버섯이 자라게 한 원인은 우유에 있는 단백질이다.
티베트버섯은 단백질이 있어야 잘 자라는 것이다.

8. 티베트버섯이란 :

티베트의 스님들이 절에서 애용하는 버섯으로, 민간의 질병치료에도 유용하게 적용되어온 버섯이다.
티베트 지방의 승려들이 환자의 치료에 사용했다 하여 티베트 버섯이라고 전해진 듯하다.
국내에서는 수녀원이나 기도원 등지에서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폴란드의 대학병원교수가 인도에서 5년 동안 근무하다 그곳에서 간암으로 고생하던 중 그곳 스님으로부터 이런 버섯 치료를 받고 병을 완치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즉 티베트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유산균의 일종(kefir=캐피어)이라 보면 된다.
터키말로 keif라고 하며 (kefir=좋은 느낌)이라는 뜻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수세기전 구소련 코카서스 산맥의 양치기들이 가지고 다니던 가죽으로 만든 우유배낭에서, 가끔 우유를 굳게 만들던 것이 시초였고, 마르코폴로의 기록에도 언급되어 있다.
담긴 우유가 발효되는 것으로 시작하며, 발효된 우유는 1908년 생리학과 의학분야에 노벨상을 수상한 메치니코프(ELIE METCHNIKOFF;184
5-1916)가 발견했다.

9. 티베트버섯의 좋은점 :

우리가 걸리는 대부분의 질병은 우리 면역체계의 기능 불량이 원인이라고 한다.
그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기 위해선 올바른 영양이 필요하다.
면역체계에 좋은 영양으로 식물성 식품을 이야기하나, 이런류의 동물성 식품인 우유에 번식시켜 먹는 티베트 버섯은 정확한 효능이 아직 과학적으로 검정된 것은 없다.
그러나 민간에서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것으로 효과가 탁월하단 평이다.

1. 사람 몸에 필요한 모든 비타민과 항생제를 만들어 보충시켜준다.

2. 몸 속에 있는 항체를 교체하면서 조절하여 주며 몸속의 염증을 제거해준다.

3. 동맥 속에 찌꺼기를 없애주어 혈압조정 및 심장병에 효과가 있다.

4. 췌장, 간장, 비장에 해당되는 질병을 치료해준다.

5. 위장, 대장, 십이지장을 깨끗하게 해주며 염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6. 담낭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담석을 용해시켜준다.

7. 신장기능 및 방광기능을 강화시켜 소변을 조절해 준다.

8. 노화를 방지하고 몸의 상태를 조절하여 피곤함과 스트레스를 제거해준다.

9.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10. 발효한 우유로 마시지를 할 경우 피부에 탄력과 윤기가 난다.

11. 기타 : 고혈압, 변비, 숙취해소, 축농증, 위장장애 개선, 피부가 고와지는 등의 효과가 있다는 사람들도 있고 요양원 등에서 대체의학의 한 방법으로 항암치료에도 적용한다고 전한다.

<출처>http://www.koreakefir.net

10. 티베트버섯에 관한 보도 자료 :

[KBS뉴스 9]티베트 버섯 열풍, 허와 실

⊙앵커: 최근 주부들 사이에서 티베트 버섯이 성인병 예방은 물론 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소문만큼 약효가 있는 것인지 한승복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불교의 땅 티베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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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버섯의 잘 자라는 배양액은_hwp_01_.gif티베트버섯의 잘 자라는 배양액은_hwp_02_.gif티베트버섯의 잘 자라는 배양액은_hwp_03_.gif티베트버섯의 잘 자라는 배양액은_hwp_04_.gif티베트버섯의 잘 자라는 배양액은_hwp_05_.gif

제목 : 과학자유탐구보고서예시 : 티베트버섯의 잘 자라는 배양액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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