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등대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259
소피 블랙올 지음, 정회성 옮김 / 비룡소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골 그림책 서점의 이달의 책이라 만나보게 되었다. 큰 아이는 시큰둥 했지만 등대를 둘러싼 주인공의 인생의 변화와 시간이 흘러가면서 변한 등대의 모습을 보니 뭔가 애틋하고 애잔했다. 그림이 너무 따스해서 내 마음을 다독여준 것 같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다정한 구원
임경선 지음 / 창비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을 읽으며 13년 전 혼자 갔었던 리스본이 떠올랐다. 이 책 덕에 한동안 잊고 있었던 기억들이 되살아났다. 17살 때 1년동안 살았던 보스턴에 아들과 같이 가보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다. 띠지에 나온 것처럼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임경선 인정!!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브라질 산타 리타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3월
평점 :
품절


여름이라 아이스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잘 어울리네요. 아이스 라떼 만들었을 때도 맛있었구요. 슬슬 더워지는데 책 읽을 때 아이스커피와 함께 할 수 있어 좋네요. 요즘 쓴 맛이나 무거운 바디감보다는 가벼운 것을 찾고 있었는데 저에게 잘 맞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허지원 지음 / 홍익 / 2018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삶에 대한 기력이 다 했을 때 읽기 시작했는데 자존감을 둘러싼 신화를 인정하고 나니 마음이 홀가분해졌고 일단 무언가를 시작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 팟캐스트에서 굉장히 유쾌한 분이라 생각했는데 글은 의외로 차분한 톤이라 좀 놀라기도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무튼, 술 - 오늘의 술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늘 어제 마신 사람이 되어야 한다 ㅣ 아무튼 시리즈 20
김혼비 지음 / 제철소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음이의어를 무심히 활용하는 센스는 김혼비 작가님만이 할 수 있는 스킬이 아닐까.. 건조한 내 삶에 작은 파란으로 웃음을 던져주는 작가님의 문체와 내용에 행복을 느낀다! 또 시간이 기다려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