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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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이 책을 폈을 때는 잘 읽히지 않아서 덮었다. 책과 서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책과 작가를 극찬할 때 같이 공명할 수 없었다. 뒤늦게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인줄 몰랐다. 사람으로 인해 사람이 바뀐다는 그 뻔한 이야기를 특별하게 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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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또 내일 또 내일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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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가 아닌 사람도 큰 장벽없이 읽을 수 있는 책.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너무 맘 졸이며 읽었다. 너무 인간적인 인물들과 20대의 치기 어린 실수들이 너무 현실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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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의 시간 - 제26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김유원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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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잘 몰랐던 시절 이 책을 읽다가 덮었다.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게 된 지금 다 읽고 덮었다. 야구를 좀 알게된 지금 다르게 읽힌다. 나의 힘든 시기가 불펜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니 살아갈 용기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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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두고 왔나 봐
전성진 지음 / 안온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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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작가님 책 제목만 볼 때는 무슨 내용인지 가늠할 수가 없다. 하지만, 책을 읽다가 그 문구가 나올 때 모든 게 퍼즐처럼 촤라락 맞춰진다. 작가님을 안아주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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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는 육개장이 없어서
전성진 지음 / 안온북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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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입담도 좋지만 글도 이렇게 좋을 수 있다니! 책을 안 읽었으면 작가님의 전직을 그저 문장 하나로 읽었을 것 같다. 음식묘사와 요나스의 인물 묘사 덕에 베를린에 살았던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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