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구원
임경선 지음 / 창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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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13년 전 혼자 갔었던 리스본이 떠올랐다. 이 책 덕에 한동안 잊고 있었던 기억들이 되살아났다. 17살 때 1년동안 살았던 보스턴에 아들과 같이 가보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다. 띠지에 나온 것처럼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임경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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