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등대 비룡소의 그림동화 259
소피 블랙올 지음, 정회성 옮김 / 비룡소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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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그림책 서점의 이달의 책이라 만나보게 되었다. 큰 아이는 시큰둥 했지만 등대를 둘러싼 주인공의 인생의 변화와 시간이 흘러가면서 변한 등대의 모습을 보니 뭔가 애틋하고 애잔했다. 그림이 너무 따스해서 내 마음을 다독여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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