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작독해 중 비문학이다 보니 언어, 사회, 인물, 기술, 예술 등 다양한 지문을 읽어보고 관련문제를 풀 수 있었어요.
호진이는 특히 지문 분석문제 중 글의 구조 파악하여 글 내용 정리하기와 문단 요약에서 실수가 가장 많았답니다.
그래서 지문 분석 문제를 풀 때는 특히 지문을 다시 한번 꼼꼼히 읽고 호진이가 쓴 답을 한번 더 체크하고 넘어가도록 연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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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속 어휘도 꼭 소리내서 한번씩 읽어보고 저랑 뜻을 이야기해보곤 했답니다.
6주동안 꾸준히 했더니 호진이의 독해력이 많이 성장한 거 같아요^^ 열심히 잘 해준 호진이가 너무나 기특하네요^^ 다음에는 빠작 문학 2단계를 시작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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