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목적과 대상

미디어와 문화교육 - 미디어 읽기를 위하여
김영순 지음 / 한국문화사 / 2005년 11월

이 책의 집필 목적은 미디어의 본질과 특성을 이해하고 미디어 텍스트가 주는 의미를 파악함으로써 우리들의 소통적 공간을 확장하는데 두고 있으며 또 다른 목적으로는 우리들의 소통적 공간을 확장하는데 두고 있으며,
또 다른 목적으로는 학교교육 혹은 평생교육의 영역에서 미디어를 통한 문화교육의 방법론을 제시해 보는 것이다.-vi쪽

이 책은 미디어와 문화 교육에 관심 있는 성인 독자를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한 미디어 및 문화에 관한 학부 교양 강의에서도 다루어질만하다. 나아가 교육현장에서 미디어 교육을 실천하고자 하는 선생님들께 조금이나마 이 책이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viii쪽

교수법에서 왕도란 없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대학 교수들을 위한 지침서
Wilbert J.Mckeachie 지음, 김종복 외 옮김 / 한국문화사 / 2002년 7월

"학습자 중심"이란 개념은 교수의 중요성을 격감시키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한 개인으로서의 고유한 자질, 존엄성, 학생들의 발전을 위한 책임, 이 모든 것들에서 교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즉 교수의 역할 이 학생들이 전문적 지식을 이해하고 증진시킬 수 있도록 해주는 중재자 역할 에서 더욱 확대되는 것을 의미한다.

교수법에서 왕도란 없다.

본서에 제시된 교수법은 교수 개개인의 스타일과 목적에 따라 바꾸어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제안들이다, 저자 본인에게 최선의 교수 방법은 다른 교수들에게 최선의 교수 방법이 아닐 수 있는 것이다.

저자 서문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 대학 교수들을 위한 지침서
Wilbert J.Mckeachie 지음, 김종복 외 옮김 / 한국문화사 / 2002년 7월

이 책은 대학강단에 서는 이들이 가질 수 있는 여러가지 궁금한 점을 해결해 주고 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강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쓰여졌다.-v쪽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의 총서

한국어교육론 1
민현식 외 지음 / 한국문화사 / 2005년 6월

이 책은 국제한국어교육학회 에서 편저로 전 세계 주요대학및 기관에서 한국어 교육 분야의 학술 교육활동 중인 80여분의 대표전문가가 필자로 구성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분야의 총서이다.

각 권은 권별로 개관(1권) 기능(2권) 용법(3권)으로 나누어져 있어 단순히 학술적인 역할외에 교제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으며 이미 몇 몇 대학에서는 전문 교제용으로 채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용자를 위하여

학습자 활동 중심의 영시 지도법과 언어교육
Alan Maley 지음, 조일제 옮김 / 한국문화사 / 2005년 11월

누구에게 유용한가?
이책은 외국어로써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를 위한 안내서이다.
이것은 언어학습에 있어 시의 사용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언어와 문학을 둘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알맞은 광범위한 영역의 활동을 제공한다.
이것은 보충과장의 자료 또는 교사 훈련과정과 같은 집중 언어 훈련을 위한 토대로 사용될 수 있다.
중등학교 이상 수준의 모든 학생들이 이책에 기술된 활동들로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xv쪽

이 책의 수준
이 책에 있는 자료들은 언어수준에따라 등급을매기지는 않았지만 신중하게발췌한 것이다. 예로 선택된 시들은 우리가 느끼기에 영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습자가 필요이상의 어려움 없이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것들이다.-xvi쪽

이 책의 구성
자료의 구성은 책의 성격에 의해 결정된다. 이 책은 시에 관한 책이 아니라, 시를 가르치는 것에 관한 책이다. 단순하게, 시가 다른 자료들과 마찬가지로 언어 연습을 위한 한 원천 자료로서 이용되는 책이다.-xvii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