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83호 - 2015.여름
문학동네 편집부 엮음 / 문학동네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내가 모르는 편혜영, 윤대녕 작가의 매력은 무엇인가?
팍팍한 현실을 노래하는 시는 일개미 직장인에게 한숨과 동굴만 가져다 줄 뿐-
그와중에 읽은 윤성희 작가의 단편은 가족에 대한 나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지만 어딘가 석연치 않은 구석을 주어 자꾸만 생각나게 한다. 이런게 단편의 매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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