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은 초록의 마음 - 상처 입은 마음으로도 계속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반혜린 지음 / 북라이프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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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은 초록의 마음』

 

 

반혜린 님의 『우울은 초록의 마음』은 마음 한구석이 유난히 시리고 무거운 날, 다정하게 어깨를 감싸줄 책이에요.

책 제목부터 ‘초록의 마음’이라니, 참 따스하지 않나요?

우울이라는 잿빛 감정을 포근한 초록빛 시선으로 보는 이 책은, 상처 입은 채로도 계속 걸어가려는 우리 모두에게 간절한 응원을 건네고 있어요.

 

 

이 책은 저자가 깊은 우울의 터널을 통과하며 겪은 내면의 기록이자, 그 끝에서 깨달은 다정한 삶의 진실들을 담아냈어요.

우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나는 커서 뭐가 될까?’라며 방황하고, 자신만의 쓸모를 찾지 못해 스스로를 미워하곤 하죠.

 

 

하지만 저자는 아주 깊은 우울 끝에 이렇게 말해요.

‘사람이 죽고 싶은 이유는 포기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잘 살고 싶어서라고. 해내고 싶어서, 피어나고 싶어서 그런 거라고.’

바람에 나부끼는 여린 풀잎이 약해서 흔들리는 게 아니라 ‘살아 있기 때문에’ 흔들리는 것처럼, 우울 역시 지워버려야 할 결점이 아닌 ‘함께 살아가야 할 감정’이라고 이야기해요.

 

 

죽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다음 계절의 제철 과일을 기다리며, 아무 근거 없이 오늘을 존재하기를...

 

 

우리는 늘 오늘을 살아갈 ‘그럴듯한 이유’나 ‘성과’를 증명하느라 지치곤 하잖아요.

나 자신의 쓸모를 찾지 못해 자책하는 날이면 세상에 나 혼자만 남겨진 것 같은 외로움이 밀려오기도 하고요.

 

 

하지만 이 책은 억지로 밝아지라고 강요하지 않아요.

‘지금 네가 괴로운 건, 사실 그만큼 잘 살고 싶어 하는 간절함 때문이야’라며 마음의 짐을 가볍게 내려놓아 줘요.

거창한 꿈이나 목적이 없어도 괜찮다고, 그저 다가올 계절의 제철 과일을 기다리는 마음 하나만으로도 오늘을 살아낼 이유는 충분하다고 말해줄 때 가슴 깊은 곳에서 울컥하는 위로를 느꼈답니다.

 

 

이런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 스스로를 증명하느라 지친 분

✔ 우울이라는 감정과 싸우느라 외로운 분

✔ 거창한 미래보다 오늘의 따스한 온기가 필요한 분

 

 

거창한 용기나 비장한 다짐은 필요 없어요.

상처 입은 모습 그대로, 오늘 하루를 무사히 견뎌낸 당신에게 『우울은 초록의 마음』이 다정한 ‘초록빛 응원’이 되어줄 거예요.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싶다면 이 책의 첫 페이지를 열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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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의 사고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포기하는가?
에릭 사댕 지음, 이선주 옮김 / 헤이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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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위기의 사고』

 

 

이 책은 2025년 프랑스 파리에서 펼쳐진, 너무나도 극명하고 상징적인 두 장면으로 이야기를 시작해요.

 

 

첫 번째 장면은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AI 정상회의’예요.

세계 정상들과 글로벌 AI 기업 경영진이 모여 ‘AI가 가져올 엄청난 경제적 효과와 미래 기술’을 목청 높여 찬양하던 화려한 자리였죠.

하지만 그곳에서는 빠른 AI 전파 속에서 우리가 오랜 시간 공들여 쌓아온 문화와 인간적 가치가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지, 이를 막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살피려는 목소리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았어요.

 

 

같은 시간, 그랑팔레에서 불과 300m 떨어진 콩코드 극장에서는 전혀 다른 모임이 열렸죠.

교사, 배우, 성우, 번역가, 기자 등 현장의 전문직 종사자들이 모여 ‘AI 반정상회의’를 개최한 것인데요.

이들은 생성형 AI 확산 이후 교육 현장이 어떻게 파괴되고 있는지, 창작자와 기자의 노동이 어떻게 대체되고 있는지, 그리고 인간의 고유한 재능이었던 창의력과 사고력이 어떤 위기를 맞았는지 생생한 경험담을 쏟아냈어요.

이 ‘AI 반정상회의’를 주도한 인물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철학자 에릭 사댕이랍니다.

 

 

그는 챗GPT 등장 이후 사람들이 ‘편리함’이라는 달콤한 마약에 취해 어떻게 스스로 생각하는 권리와 힘을 포기하고 있는지를 치밀하게 추적해요.

기술이 단순히 인간의 정적인 노동을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인간 사유의 핵심인 비판적 사고와 주체성마저 삼키고 있는 현주소를 날카롭게 고발하죠.

 

 

우리가 글을 쓸 때, 또는 어떤 문제를 해결할 때 가장 중요한 건 ‘고뇌하는 과정’이잖아요.

문장을 어떻게 다듬을지 고민하고, 논리의 허점을 찾고, 나만의 시각을 담아내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는 그 고통스러운 과정 속에서 비로소 ‘나만의 사유’가 만들어지니까요.

 

 

그런데 생성형 AI는 그 고통스러운 과정을 클릭 한 번으로 지워버려요.

저자가 진짜 경고하는 건 ‘AI 기술 자체가 악마다’라는 식의 단순한 기술 반대가 아니에요.

진짜 무서운 건 ‘AI가 이렇게 똑똑하고 깔끔하게 답을 줘버리니, 굳이 내가 깊게 생각할 필요가 없겠네?’ 하며 스스로 생각하기를 포기하는 태도(자기 포기, Abandonment)라는 거죠.

 

 

나는 지금 AI라는 도구를 주체적으로 쓰고 있는가, 아니면 AI가 뱉어낸 매끄러운 정답에 내 생각을 맞춰가며 나 스스로를 포기하고 있는가?

 

 

생각하는 근육을 쓰지 않기 시작하면, 결국 알고리즘이 뱉어내는 매끄럽지만 영혼 없는 문장과 논리에 내 사유가 길들여지게 돼요.

AI가 정해준 프레임 안에서만 사고하게 되는 거죠.

편리함에 마비되어 있던 비판적 사고의 스위치를 다시 켜게 만드는 강렬한 경각심을 선사해 주는 책이었답니다.

 

 

기술의 속도가 미친 듯이 빨라지는 지금, 우리 모두가 한 번쯤 꼭 잡아야 할 ‘사고의 브레이크’ 같은 책, 『멸종 위기의 사고』를 생각의 주권을 찾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요.

✔ 생성형 AI를 업무와 학업에 매일 쓰는 직장인 & 학생

AI의 편리함 뒤에 숨은 ‘사유의 퇴화’를 점검하고, 주체적인 도구 활용법을 고민해 보고 싶다면!

✔ 교육, 예술, 글쓰기, 언론, 기획 분야 종사자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진정성이 위협받는 현장에서, 나만의 독창성을 어떻게 지켜낼지 길을 찾고 싶다면!

✔ 기술이 주도하는 세상에서 ‘인간답게 살아남기’를 고민하는 모든 분

남이 짜준 알고리즘의 언어가 아닌, ‘나만의 언어’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잃고 싶지 않다면!

 

 

AI가 대신 생각해주기 시작할 때, 인간은 스스로 멸종을 선택하는 것이다!

 

 

생각하기를 멈추지 않는 진짜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오늘 밤 이 책 한 권 펼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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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 강태공으로 알아보는 천하를 낚는 삶의 태도 ㅣ 동양철학전집 고전보감 시리즈 2
강태공 지음 / PHILO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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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혹시 요즘 자꾸 생각나는 후회나 미련 때문에 밤잠 설치신 적 없으신가요?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 서성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는 흔히 ‘세월을 낚는 사람’으로 알려진 강태공의 생애를 통해,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를 개척하는 진짜 삶의 태도를 전해주는 책이에요.

 

 

이 책은 동양 최고의 책사이자 전략가인 강태공(강상)의 삶과 철학을 다루고 있어요.

강태공은 젊은 시절,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아무런 빛을 보지 못하는 무명의 세월을 견뎌야 했어요.

하지만 그는 낙담하는 대신 낚싯대를 드리우고 스스로를 단련하며 때를 기다렸죠.

결국 주나라 문왕을 만나 천하의 흐름을 바꾸는 인물이 돼요.

 

 

특히 책에서는 그 유명한 고사성어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이미 엎질러진 물은 다시 그릇에 담을 수 없다)’의 일화를 현대인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해요.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 저질러진 실수에 갇혀 멈춰 서 있는 사람들에게 ‘슬퍼하며 서성일 시간에, 지금 손에 남은 것과 다가올 기회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요.

 

 

살다 보면 ‘그때 그러지 말걸’, ‘조금만 더 잘할걸’ 하면서 이미 지나간 일 때문에 제자리걸음을 할 때가 참 많죠.

강태공의 삶을 보며 깨달은 건, 진짜 무서운 것은 ‘실패’ 그 자체가 아니라 ‘실패한 과거에 갇혀 다가올 기회조차 보지 못하는 태도’라는 사실이었어요.

 

 

강태공이 80세가 다 될 때까지 낚싯바늘도 없는 찌를 던져두고 견딜 수 있었던 건, 세월을 낭비한 게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준비’를 계속했기 때문이에요.

엎질러진 물을 보고 눈물 흘리기보다, 바닥을 닦아내고 새 물을 채우러 떠나는 담대함...

천하를 낚은 그의 결단력은 결국 과거를 미련 없이 털어버릴 줄 아는 용기에서 나왔다는 걸 배우게 되었어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지나간 후회와 미련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멈춰 계신 분

✔ 나만 인생이 늦어지는 것 같아 조급하고 불안한 취준생·직장인

✔ 시련 속에서도 내면을 단단히 키우고 삶의 반전을 만들고 싶은 분

 

 

지나간 과거는 절대로 바꿀 수 없지만, 지금 이 순간의 선택과 미래를 바라보는 시선은 우리가 바꿀 수 있잖아요?

과거라는 그림자 속에서 너무 오래 서성이고 계셨다면, 이 책을 통해 강태공처럼 담대하게 세상을 낚을 수 있는 힘을 얻어보시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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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할 것인가 평생 지배당할 것인가 - 진시황으로 알아보는 자신만의 인생을 세우는 지배의 법칙 ㅣ 동양철학전집 - 승자병법 시리즈 2
진시황 지음 / ORIGIN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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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할 것인가 평생 지배당할 것인가』

 

 

『지배할 것인가 평생 지배당할 것인가』는 세상이 정해준 정답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원칙으로 삶을 구축하도록 자극을 주는 책이에요.

중국 최초로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의 통치 철학을 현대인의 삶에 적용한 책인데요.

읽는 내내 ‘나는 과연 내 삶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계속 던지게 만들더라고요.

 

 

이 책은 진시황을 단순한 역사적 인물이나 폭군으로만 보지 않아요.

기존의 판을 엎어버리고 자신만의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 낸 완벽한 리더로 조명하죠.

✔ 기존 호칭 파괴

‘왕’이라는 익숙한 호칭을 버리고 ‘황제’라는 새로운 개념을 창조

✔ 대통합과 표준화

문자, 화폐, 도량형, 수레바퀴 규격까지 통일하여 자신만의 규격 구축

 

 

진시황이 세상을 통일해 나간 이 거대한 결단력과 통치 철학을 통해, 책은 ‘타인의 시선과 기존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원칙을 세우는 방법’을 현실감 있게 제시해요.

 

 

책을 읽는 동안 가장 가슴에 와닿았던 건 진시황의 통범한 결단력이었어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남들의 시선이나 세상이 정해둔 틀에 맞추느라 정작 ‘나만의 기준’을 잃어버리곤 하잖아요?

 

 

남이 정해준 규칙 속에서 평가당하며 살 것인가, 내가 직접 규칙을 만드는 주인이 될 것인가?

 

 

이 책은 단순히 남을 억누르라는 냉혹한 이기주의를 말하는 게 아니에요.

내 삶의 영역에서만큼은 확실하게 승자의 사고방식과 냉철한 결단력을 가지고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통찰을 전해줘요.

불안하고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다시 펴보고 싶은 책이에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타인의 시선과 사회의 정답 때문에 매번 흔들리는 분

✔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결단력이 부족해 주저하는 분

✔ 리더십과 승자의 사고방식을 내 삶이나 사업에 녹여내고 싶은 분

 

 

단순히 옛날이야기를 전하는 역사서가 아니라, 흔들리는 현대인들에게 명확한 인생의 기준점(표준)을 세우게 도와주는 묵직한 철학서였어요.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일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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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
양원근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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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

 

 

요즘 다들 마음속에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는 게 맞나?’, ‘왜 이렇게 살아가는 게 힘들지?’ 같은 질문 하나쯤 품고 살지 않나요?

저 역시 최근 들어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고민이 많아졌는데요.

그러다 가슴에 팍 꽂히는 책 한 권을 만났어요.

바로 양원근 님의 신작, 『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 이에요.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철학자를 꼽으라면 단연 ‘니체’죠!

이 책은 니체 철학을 통해 ‘왜 고통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를 찾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시작해요.

사실 니체 글은 문체가 특유의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해서 원문만 읽으면 ‘이게 무슨 뜻이지...?’ 하고 중간에 포기하기 쉬운데요.

오랫동안 철학을 깊이 탐구해 온 저자가 니체 철학의 핵심 메시지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자기 삶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풀어서 전해줘요.

단순히 읽고 지식을 쌓는 책이 아니라, ‘진짜 나’를 발견하고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도록 행동하게 만드는 실천형 철학 안내서랍니다.

 

 

그동안 남들의 시선이나 사회가 정한 기준에 맞추느라 정작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은 뒷전으로 미뤄두고 살았더라고요.

책을 읽는 내내 ‘이제는 타인의 눈치가 아니라 내 기준으로 내 인생을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특히 ‘고통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대목이 가슴 깊이 남았는데요.

힘들 때마다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길까’ 하고 자책하곤 했는데, 니체의 관점에서 보니 그 고통마저도 내가 더 단단해지고 내 삶의 주권자가 되기 위한 과정일 수 있겠더라고요.

책장을 덮고 나니 마음 한구석이 묵직해지면서도, ‘그래, 내 삶 한 번 제대로 멋지게 살아보자!’ 하는 용기가 솟아올랐어요.

 

 

이런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 때문에 피곤함을 느끼시는 분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나다운 삶을 살 수 있는 든든한 가이드를 얻을 수 있어요.

✔ 삶이 팍팍하고 왜 살아야 하는지 방향을 잃으신 분

고통의 의미를 재해석하고 삶의 열정을 다시 태우는 계기가 되어줄 거예요.

✔ 니체 철학에 관심은 많았지만 어려워서 포기하셨던 분

원문의 깊이는 살리면서도 정말 쉽게 풀어써서 술술 읽혀요.

 

 

‘삶의 주도권을 다시 내 손으로 가져오고 싶다’고 느끼신다면, 『니체와 함께 지적 대화를』을 펼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나를 찾아가는 깊고 특별한 대화 시간을 선물해 줄 거예요.

 

 

😍 장미꽃향기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양원근 작가님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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