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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무신사 - 무진장 놀라운 무신사 이야기
장주영.김효성 지음 / 스탠스 / 2026년 10월
평점 :

『진격의 무신사』
평소 무신사에서 옷 자주 사 입으시나요?
단순한 옷 쇼핑몰인 줄 알았던 무신사가 어떻게 기업가치 10조 원을 바라보는 ‘패션 테크 공룡’이 되었는지...
장주영, 김효성 님이 『진격의 무신사』에서 최근 패션/유통업계에서 가장 핫한 무신사를 파헤치고 있어요.
이 책은 국내 1위 패션 플랫폼이자 ‘무신사 스탠다드(무탄)’ 등의 PB 브랜드로 시장을 평정한 기업, 무신사의 성장 스토리와 성공 방정식을 다룬 최초의 입체 분석서예요.
중앙일보 기업연구부의 장주영, 김효성 기자가 수개월간 전·현직 임직원과 패션/유통/투자업계 사람들을 샅샅이 취재해 담아냈다고 해요.
책에서 밝히는 무신사의 진짜 핵심 무기는 정리하면 3가지랍니다.
‘패션’의 탈을 쓴 ‘테크(Tech)’ 기업
전 직원의 1/3이 개발 및 테크 인력!
대한민국 남성의 체형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슬랙스 하나에만 무려 50가지 핏(Fit)을 구현해내죠.
한정판에서 명품까지 ‘다 있는’ 커머스 생태계
단순 유통을 넘어 스트리트 패션, 한정판, 명품까지 모두 아우르는 독보적인 커머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어요.
‘무신사 유니버스’의 글로벌 진격
29CM 인수를 기점으로 여성, 뷰티, 키즈, 리빙까지 판을 대폭 넓혔어요.
이제는 국내를 넘어 일본, 중국, 미국 본토 상륙까지 추진하는 거대 글로벌 기업으로 진화 중이에요.
처음에는 ‘그냥 옷 잘 파는 유통 플랫폼 이야기겠지?’ 하고 가볍게 펼쳤다가 몇 번이고 정독했답니다.
무신사의 성공은 어쩌다 찾아온 운이나 감각 때문이 아니라, 철저하게 계산된 고객 데이터와 기술(Tech), 그리고 영리한 M&A 전략 덕분이었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특히 슬랙스 핏 50개를 구상할 정도로 체형 데이터에 집착했다는 대목이나, 29CM 인수를 통해 감성적인 취향 브랜딩을 단숨에 흡수한 전략은 소름 돋을 정도로 치밀했어요.
작은 스트리트 패션 커뮤니티로 시작해 기존의 대형 유통 공룡들을 제치고 독보적인 ‘무신사 유니버스’를 만들어낸 과정은 마치 잘 짜인 한 편의 기업 성공 드라마를 보는 듯한 짜릿함을 선사해 줬어요.
대한민국 패션의 판도를 완전히 바꿔놓은 무신사의 생생한 진격기!
트렌드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진격의 무신사』를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 스탠스 @stance_book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