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늙겠다는 다짐 - 인생 후반전을 바꾸는 노년행복학 수업
마에노 다카시.스가와라 이쿠코 지음, 송경원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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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늙겠다는 다짐』

 

 

요즘 주변을 보면 ‘퇴직하고 뭐 하고 살지?’라는 고민, 정말 많이들 하시죠?

우리나라 고령층이 가장 오래 일했던 주된 직장에서 퇴직하는 평균 나이가 겨우 53세라고 해요.

하지만 평균 기대수명은 80세를 훌쩍 넘어가니, 무려 30년이라는 긴 시간이 덩그러니 남는 셈이죠.

이 긴 세월을 그저 남은 삶을 흘려보내는 ‘여생(餘生)’으로 보낼 수는 없잖아요?

마에노 다카시, 스가와라 이쿠코의 『잘 늙겠다는 다짐』은 인생 후반전을 불안이 아닌 ‘충만함’으로 채우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책이에요.

 

 

이 책은 단순한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담이나 ‘마음을 편하게 먹으라’는 식의 흔한 조언집이 아니에요.

행복학 최고 권위자인 마에노 다카시 교수와 노년학 연구에 매진해 온 스가와라 이쿠코 교수가 수많은 고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대규모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쓴 책이죠.

 

 

실제로 높은 행복도와 삶의 만족도를 보이는 고령자들의 공통점 분석, 노년에 대해 우리가 가진 막연한 불안감과 고정관념 파괴, 50대 이후 직장을 나온 뒤 부딪히는 ‘삶의 백지상태’를 채우는 노년행복학 지침...

두 학자의 친절한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편안한 노년을 넘어 ‘진짜 충만한 인생 후반전’을 영위하기 위해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가 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진답니다.

 

 

사실 ‘나이가 든다’는 건 누구에게나 두렵고 낯선 일이죠.

체력도 예전 같지 않고, 평생 나를 설명해주던 명함이 사라졌을 때 올 상실감을 생각하면 마음이 답답해지곤 했는데요.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늙어간다는 것은 소멸이 아니라, 내 삶을 새로 디자인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구나!

 

 

책을 읽는 내내 나이 듦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깨지면서,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해야 할지 명확한 지도와 길잡이를 얻은 기분이었어요.

막연한 노후 걱정으로 머릿속이 복잡했던 저에게 다정한 위로와 실질적인 솔루션을 동시에 준 고마운 책이었어요.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읽어보셨으면 좋겠지만, 특히 아래에 해당하신다면 강력하게 일독을 권해요.

✔ 은퇴와 노후를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 4050 세대

퇴직 후 남겨진 30년이라는 시간이 막막하고 불안한 분들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되어줘요.

✔ 새로운 삶의 단계에 들어선 초보 시니어

은퇴 후 내 삶의 정체성과 진짜 행복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 길을 잃은 분들께 다정한 이정표가 되어줘요.

 

 

잘 늙어간다는 것은 운이 아니라, 지금부터 써 내려가는 준비와 다짐의 결과입니다!

 

 

막연한 노후 걱정으로 밤잠 설치고 계신다면, 두 권위자가 알려주는 『잘 늙겠다는 다짐』을 통해 멋진 인생 후반전을 미리 그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 장미꽃향기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동양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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