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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 - 길게 말하지 않아도 신뢰받는 사람들의 말하기 전략 ㅣ 똑똑한 사람
이시한 지음 / 북플레저 / 2026년 8월
평점 :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
이시한 님의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는 대화할 때 ‘그래서 결론이 뭐지?’ 하고 길을 잃어본 적 있는 분들을 위한 책이에요.
전작에서 ‘생각과 질문’을 다뤘던 저자가 이번에는 ‘생각을 말로 잘 풀어서 상대의 행동을 끌어내는 법’을 담아냈어요.
말을 잘한다는 건 화려한 언변이나 현혹하는 미사여구가 아니에요.
저자는 진짜 말 잘하는 능력을 상대방의 전제를 맞추고, 대화의 온도를 조절하며 대화를 정렬하는 ‘대화지능’이라고 설명해요.
이 책에서는 대화지능을 딱 4단계 프로세스로 정리해 줘요.
열기 : 대화 시작 첫 30초! 전체적인 방향과 프레임을 잡는다.
쌓기 : 흔들리지 않도록 말의 중심 뼈대를 세운다.
잇기 :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로 대화를 매끄럽게 연결한다.
닫기 : 대화가 끝난 뒤 명확한 핵심 의미와 '다음 행동(Action Point)'을 남긴다.
특히 요즘은 AI가 글도 잘 써주고 정보도 다 찾아주는 시대잖아요?
저자는 이런 시대일수록 ‘AI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만의 신뢰를 형성하는 대화’가 핵심이라고 강조해요.
자신의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전달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주는 대화법, 그리고 역으로 AI를 똑똑하게 쓰는 질문법까지 아우르고 있어요.
요즘은 길게 말하거나 목소리 큰 사람보다, 필요한 말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해서 상대방을 설득하는 사람이 진짜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닿았던 건 ‘대화지능 4단계’였어요.
‘첫 30초 프레임 잡기’부터 마지막 ‘다음 행동 남기기’까지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접하고 나니 그동안 내 대화의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단번에 이해가 됐어요.
상황별·대상별 예시가 워낙 구체적이라 읽자마자 실생활이나 업무 회의에 바로 써먹기 정말 좋았어요.
또, AI 시대의 대화법에 대한 통찰도 인상 깊었어요.
정보 전달이나 유창함은 이제 AI가 더 잘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 ‘신뢰’를 쌓고 ‘책임’을 지는 대화는 오직 사람만이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답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 직장인 & 비즈니스맨
회의나 보고 자리에서 쓸데없이 말이 길어지고 핵심을 놓치는 분
✔ 팀장 & 리더
팀원들과 명확한 합의를 이루고 실질적인 ‘다음 행동’을 끌어내고 싶은 분
✔ 면접준비생
제한된 시간 안에 내 생각을 구조화해서 깊은 신뢰감을 주고 싶은 분
✔ AI 활용도를 높이고 싶은 분
나만의 관점을 세우고, AI에게도 스마트하게 질문하는 법이 궁금한 분
말을 길게 하지 않고도 상대를 설득하고, 담백하게 신뢰를 쌓고 싶은 분들이라면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를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 북플레저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