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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어른의 한자어 - 생각은 깊게 표현은 분명하게
김웅식 지음 / 보누스 / 2026년 9월
평점 :

『품격 있는 어른의 한자어』
김웅식 님의 『품격 있는 어른의 한자어』는 매일 무심코 사용하는 말들의 진짜 의미를 되짚어보며, 언어의 품격과 어휘력을 함께 채울 수 있는 책이에요.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단어의 대다수는 한자어로 이루어져 있어요.
하지만 ‘익숙하게 사용한다’고 해서 그 단어의 참뜻까지 알고 쓰는 경우는 생각보다 드물죠.
이 책은 ‘왜 이런 뜻으로 쓰이게 되었을까?’, ‘처음부터 지금과 같은 의미였을까?’라는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질문에서 이야기를 시작해요.
단순 암기 탈피
한자의 음과 뜻을 기계적으로 외우게 하는 사전식 구성이 아니에요.
문화와 역사의 조명
단어가 탄생한 시대적 배경, 사람들의 삶의 방식, 시대에 따라 변해온 가치관을 깊이 있게 담아냈어요.
표현의 단단함
평범한 단어 속에 숨겨진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내 생각과 감정을 더 분명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도록 도와줘요.
요즘 어휘력이나 문해력에 대한 이슈가 정말 많은데, 이 책은 그 답답함을 아주 지혜롭게 풀어나가요.
책을 읽으며 ‘그동안 내가 단어의 껍데기만 가지고 대화했구나’ 하는 자각이 들었답니다.
늘 쓰던 단어였는데, 한자 어원에 담긴 맥락과 서사를 알고 나니 단어 하나하나가 완전히 새로운 깊이로 다가오더라고요.
단어의 뿌리를 이해하는 순간, 내 생각의 깊이도 함께 깊어집니다!
단순히 지식을 자랑하기 위한 어휘 공부가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고 내 대화의 격을 높이는 근사한 도구로서 한자어를 바라보게 해준 점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표현이 풍부해지고, 생각을 전할 때도 단단한 확신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말을 화려하게 잘하는 사람보다, 적재적소에 정확하고 깊이 있는 어휘를 써서 대화의 중심을 잡는 사람에게 진짜 품격이 느껴지곤 하죠.
단순히 말을 잘하고 싶은 것을 넘어, 내 말에 ‘깊이’와 ‘무게감’을 더하고 싶은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 생각은 많은데 적절한 단어가 안 떠올라 고민이신 분
✔ 직장이나 일상에서 내 의견을 분명하게 전달하고 싶은 분
✔ 지루한 암기 없이 흥미로운 맥락으로 어휘력을 높이고 싶은 분
✔ 말과 글에 단단한 품격을 갖추고 싶은 모든 성인
일상 속 언어 습관을 되돌아보고, 생각을 한층 더 깊고 분명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품격 있는 어른의 한자어』를 꼭 한번 일독해보시길 추천해요.
😍 보누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