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업의 발견 액티비티 북 - 회사 밖 인생을 위한 70가지 액션 아이템 ㅣ 뉴업의 발견
성은숙 지음 / 화담,하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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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업의 발견 - 액티비티 북』

 

 

퇴직이나 회사 밖의 삶을 떠올리면 다들 가장 먼저 통장 잔고부터 확인하게 되죠.

하지만 통장에 돈이 충분하다고 해서, 막상 회사 문을 들어섰을 때 내 삶이 바로 행복하고 충만해질까요?

 

 

영국 옥스퍼드 MBA 출신이자 퇴직 전략 컨설팅 서비스 ‘화담,하다’를 운영하는 성은숙 님은 『뉴업의 발견 - 액티비티 북』에서 ‘재무적인 준비만으로는 절대 충분하지 않다’고 단언해요.

회사의 경계를 넘어 내 경험과 강점을 재발견하고, 스스로 새로운 역할을 창조하는 ‘뉴업(New-UP)’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전작 『뉴업의 발견』이 회사 밖 인생의 방향성(WHY)을 제시했다면, 이번 액티비티 북은 ‘그래서 당장 오늘 뭘 해야 하는데(HOW)?’라는 질문에 답하는 진짜 실행 지침서랍니다.

 

 

이 책은 눈으로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에요.

직접 손으로 적고, 고민하고, 움직이게 만드는 100% 실전형 액티비티 북이에요.

저자는 회사 밖 인생을 개척하는 과정을 탐색(Explore) → 설계(Design) → 실행(Execute)의 3단계로 차근차근 안내해요.

 

 

탐색(Explore)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잘하는 사람인가?

 

 

설계(Design)

내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어떤 제2의 역할을 만들 것인가?

 

 

실행(Execute)

오늘 당장 시장에 나가 내 아이디어를 가볍게 테스트하는 방법은?

 

 

거창한 사직서를 던지기 전에, 퇴근 후 10분 동안 카페에 앉아 바로 시작해 볼 수 있는 70가지 액션 아이템이 빽빽하게 채워져 있어요.

막연했던 퇴직 준비를 산뜻한 ‘첫걸음’으로 시작할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책에 나온 액티비티 질문 하나하나에 답을 적어보면서, 가슴이 찔리는 순간이 정말 많았어요.

그동안 ‘내 일’이라고 믿었던 수많은 일들이 사실은 ‘회사가 준 명함과 시스템’ 덕분이었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직장인이라는 틀에 갇혀 살다 보니, 정작 ‘나라는 사람은 무엇을 할 때 눈이 반짝이는가?’라는 질문에 선뜻 답하지 못하곤 하죠.

 

 

이 책이 참 고마웠던 이유는 퇴직이라는 단어를 ‘우울한 끝’이나 ‘낙향’이 아니라, 내 삶의 주도권을 다시 찾아오는 흥미진진한 ‘창직’의 기회로 바꿔주기 때문이에요.

70개의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나한테 이런 강점도 있었지!’, ‘퇴직 후에 이런 일도 시도해 볼 수 있겠는데?’ 하는 구체적인 기대감과 유쾌한 자신감이 불쑥 피어나요.

나라는 브랜드를 새로 빌딩하는 기분 좋은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이런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언젠가 찾아올 퇴직이 막연히 두렵고 불안한 직장인

통장 잔고 외에, 회사 밖에서도 나를 굳건히 지탱해 줄 진짜 ‘내 일’을 찾고 싶은 분

✔ 퇴사를 꿈꾸지만 ‘막상 나가서 뭐 하지?’ 고민만 수년째인 분

머릿속 생각에만 갇혀 있지 않고, 오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가벼운 행동(Action)이 필요한 분

✔ 남이 정해준 재취업 대신, 나만의 커리어를 직접 만들고 싶은 분

내 강점과 경험을 조합해 스스로 역할을 만들어내는 ‘뉴업(New-UP)’을 도전해 보고 싶은 모든 분

 

 

언젠가 회사를 떠날 모든 이들에게 선사하는 가장 가볍고 산뜻한 마중물 한 바가지!

 

 

퇴사나 퇴직을 고민 중이라면, 머릿속으로만 불면증에 시달리지 마시고 오늘 퇴근길에 이 액티비티 북을 펼쳐 1번 액션 아이템부터 적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장미꽃향기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화담하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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