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 양육의 뇌과학 - 워싱턴대 아동 기질 연구 석학이 알려주는 아이의 강점을 키우는 0~7세 양육 원칙
릴리아나 렝구아.마리아 가르스틴 지음, 박정은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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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 양육의 뇌과학』

 

 

육아 동지 여러분, 오늘도 고군분투하며 ‘엄마 퇴근’, ‘아빠 퇴근’을 간절히 외치고 계시나요?

‘유튜브에서 시킨 대로 조곤조곤 말했는데 왜 우리 애는 뒤집어질까?’

‘내가 뭘 잘못 키우고 있어서 아이가 이 모양일까?’

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일 밤 찾아오는 죄책감과 의문들, 다들 한 번쯤 경험해 보셨을 거예요.

릴리아나 렝구아와 마리아 가르스틴의 『기질 양육의 뇌과학』은 온갖 육아 정보의 홍수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뻥 뚫어줄 뇌과학 기반의 진짜 육아 필독서에요.

 

 

저자들은 워싱턴대 아동 기질 연구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에요.

40년간 기질을 연구해 온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죠.

하지만 재밌는 건, 이 대단한 학자들도 정작 자기 자식(세 아이의 엄마, 외동딸의 엄마)을 키울 때는 ‘어라? 왜 이론대로 안 되지?’ 하며 매일 당황하고 멘붕을 겪었다는 솔직한 고백으로 책이 시작된다는 점이에요.

 

 

똑같은 부모 밑에서, 똑같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왜 훈육법 하나에 전혀 다르게 반응하는지, 그 답을 찾기 위해 현장으로 뛰어들었답니다.

✔ 뇌과학이 찾아낸 8가지 기질

아이의 성향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8가지로 명쾌하게 분류해 줘요.

✔ 4가지 절대 양육 원칙

흔들리는 육아 트렌드 속에서 부모가 꼭 붙잡아야 할 발달심리학적 중심축을 제시해요.

 

 

한 마디로 이 책은, 남들의 육아법을 무작정 따라 하는 게 아니라 ‘내 아이의 뇌 구조와 기질’이라는 절대 변하지 않는 지도를 부모의 손에 쥐여주는 책이에요.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 한구석이 찡하면서도 가슴이 뻥 뚫리는 위로를 받았어요.

우리는 보통 아이의 유별난 행동이나 단점을 보면 부모인 내 탓을 하거나, ‘이 녀석 버릇을 고쳐놓아야겠다’라며 아이와 매일 전쟁을 치르곤 하잖아요.

하지만 책은 그게 아이가 나빠서도, 부모가 잘못 키워서도 아니라고 말해줘요.

그저 아이가 타고난 뇌과학적 특성이자 ‘기질’일 뿐이라는 거죠.

 

 

아이의 단점을 고치려 싸우지 말고, 그 기질 속에 숨겨진 강점을 키워라!

 

 

아이를 바꾸려고 내 에너지를 낭비하는 대신, 아이의 기질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그 안에서 강점을 발굴해 주는 것...

지도를 들고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처럼, 내 아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나니 육아의 피로도가 절반으로 줄어드는 기분이었답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 0~7세 영유아를 키우며 매일 ‘욱’과 ‘후회’를 반복하는 부모님

아이가 세상을 배우고 성격이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시기, 남들 다 하는 육아법 말고 ‘우리 아이 맞춤형 소통법’이 절실한 분들에게 강추해요.

✔ 인스타, 유튜브 육아 트렌드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흔들부모님

‘이게 좋다, 저게 좋다’ 하는 주변 말에 귀가 얇아져 정작 중심을 못 잡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뇌과학적 기준점을 세워보세요.

✔ ‘첫째랑 둘째가 너무 달라요!’ 다둥이 부모님

똑같이 키우는데도 전혀 다른 아이들의 행동 때문에 멘붕이 온 분들, 왜 첫째한테 통했던 훈육이 둘째에겐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되는지 과학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어요.

 

 

아이의 단점을 고치는 것을 필생의 과업이라 믿으며 외롭게 고군분투하는 모든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바치고 싶은 육아의 나침반!

 

 

오늘도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굴뚝같지만, 현실 육아 앞에서 작아졌던 모든 부모님들!

『기질 양육의 뇌과학』을 통해 내 아이의 마음 지도를 먼저 펼쳐보시는 건 어떨까요?

 

 

😍 현대지성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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