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돌봄력 - 크고 작은 트라우마를 경험한 당신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자세한 실천법
안현옥 지음 / 행복우물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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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돌봄력』

 

 

요즘 인간관계에 치이고, 밀려드는 감저에 번아웃이 와서 ‘나 지금 잘 살고 있는 건가?’ 싶을 때 없으신가요?

저도 가끔 마음이 갈대처럼 흔들리곤 했는데요.

안현옥 님의 『자기돌봄력』은 제 마음을 아주 단단하게 붙잡아줄 인생 책이에요.

 

 

보통 ‘자기돌봄’이라고 하면 맛있는 거 먹고 스파 받는 ‘힐링’을 떠올리잖아요?

하지만 이 책은 달라요.

어떤 위기나 불편한 감정 속에서도 나를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를 조절하며 건강한 선택을 이어가는 ‘내면의 힘’을 키워주는 아주 구체적인 지침서예요.

 

 

저자는 무너진 내면을 다시 세우기 위해 4가지 핵심 축이 필요하다고 말해요.

✔ 자기개념 안정력

내가 누구인지 흔들림 없이 아는 힘

✔ 자기 조율력

내 감정과 상태를 알아차리고 조절하는 힘

✔ 대인 관계력

타인과 건강한 거리두기를 하는 힘

✔ 실행 지속력

포기하지 않고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힘

 

 

특히 재미있었던 건 ‘인내의 창(Window of Tolerance)’이라는 신경계 개념이었어요.

우리가 지나치게 흥분한 ‘과각성’ 상태나 무기력해진 ‘저각성’ 상태에 빠지지 않고, 감정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안전지대를 뜻하는데요.

이 창을 넓힐 수 있는 10가지 도구와 4단계 프로토콜까지 담겨 있어서,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바로 따라 해볼 수 있는 실천 팁이 가득하답니다.

 

 

사실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작은 일에 감정이 롤러코스터를 타거나, 일이 안 풀리면 ‘다 내 탓인가?’ 하고 자책할 때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한 ‘인내의 창’ 개념을 알고 나니 마음이 팍 놓이더라고요.

내가 성격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내 신경계가 잠시 ‘인내의 창’을 벗어나서 과부하가 걸렸던 거였어요.

 

 

‘내가 지금 좀 지쳤구나. 잠깐 숨을 고르고 내 창 안으로 돌아와야겠다!’ 하고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달까요?

나를 미워하고 밀어내는 대신, 내 감정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안아주는 진짜 ‘자기돌봄’이 뭔지 배운 느낌이에요.

제 마음을 다스리는 단단한 매뉴얼을 선물 받은 기분이었답니다.

 

 

이런 분들, 꼭 읽어보세요.

✔ ‘착한 사람 병’에 걸리신 분

남 눈치 보느라 내 감정은 늘 뒷전인 분들

✔ 감정의 노예가 된 것 같으신 분

욱했다가 무기력했다가 감정 기복이 심한 분들

✔ 자책이 취미이신 분

무슨 일만 터지면 ‘내가 부족해서 그래’ 하시는 분들

✔ 소중한 사람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으신 분

 

 

남을 돌보느라 정작 텅 비어버린 ‘나’에게 선물하는 가장 강력하고 다정한 멘탈 매뉴얼!

 

 

더 이상 스스로를 의심하거나 밀어내지 마세요.

『자기돌봄력』과 함께 내 마음의 균형을 다시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내 마음 먼저 챙기는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단단한맘&킴히 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행복우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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