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못에 사는 생물들
요시타니 아키노리 지음, 최종호 옮김 / 진선아이 / 2011년 7월
품절
무더운 여름, 푸른 연못은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물속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것을 본 적 있나요?
생김새가 특이하고 습성이 재미난 여러 생물을 만나 보세요.
<연못에 사는 생물들>은 풍경화 같은 수채화와
세밀화로 꾸며진 책이랍니다.
책을 보고 잇으면 잔잔한 노래를 듣는듯한 느낌이 나면서
정교한 사진들을 보는듯한 착각도 든답니다.
자연관찰책의 사실적인 사진을 아이와 관찰하면서 보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잔잔한 감성이 느껴지는 세밀화를 통해서
자연을 관찰하는 시각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접근이라고 생각해요.
연못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을 세밀화로 볼 수 있지만
생태를 좀 더 자세히 관찰하게 될 대상은 물자라예요.
시골에 여름이 찾아 왔어요.
온통 초록색이 정말 시골에서 느껴지는 정겨운 풍경이지요.
논두렁길 옆 저수지에는 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어요.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은 송사리떼예요.
그 주변에 소금쟁이와 송장헤엄치게들이 신나게 놀고 있어요.
이 외에도 물속에는 좀 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답니다.
수채화의 풍경화와 그 속에 세밀화로 그려진
다양한 생물들이 보여지고 있어요.
사진으로 많이 접하는 자연관찰을
따뜻함이 느껴지는 세밀화로 접하는 것도 아이들의
다양한 시각을 넓혀 주는데 도움이 될꺼 같아요.
더불어 따듯한 그림들이 잔잔히 마음 속으로 다가오네요.
자연관찰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볼만한 물자라의 일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