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 거야 ㅣ 노란우산 그림책 4
줄리 개스먼 글, 제시카 미캐일 그림, 김현좌 옮김 / 노란우산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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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자녀가 한 명만 있는 가정이 적지 않아

장난감도 옷도 혼자서만 쓰다 보니

아이들이 자칫하면 양보와 공유의 개념을 잘 모르고 자라서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사람이 착한 사람이다"고

얘기를 해도 아이들 마음에 쉽게 와 닿기 힘든게 사실인데

<다 내 거야>는 아이들에게 양보와 함께 나누는

마음을 키워줄 수 있는 동화책으로 아이들이 '내 것'이라는

개념을 갖게 되는 모습이 잘 묘사되어 있네요!!

함축적인 언어로 아이들의 행동과 심리를 묘사함으로써

소유욕이 강하던 아이가 공유와 양보의 미덕을

알아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고 제시카 미캐일의 그림은

파스텔톤 색감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한

패턴을 섞어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거 같아요^^

또한 섬세한 표정 묘사로 아이들이 책에 몰입하여

책이 주는 교훈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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