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사람은 가설부터 잘 세웁니다
카시와기 요시키 지음, 박찬 옮김 / 처음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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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컬씽킹에 이어서 크리티컬 씽킹이 궁금했습니다. 로지컬 씽킹은 매우 유명합니다. 경영컨설팅에서 자주 사용하던 논리였고, 지금은 다른 업종 분들도 많이 사용하십니다. 하지만 크리티컬 씽킹은 처음으로 접하게된 내용입니다. 무슨 내용이었고, 어떤 교훈을 주었는지 간략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솔직히 100% 이 책을 습득하지는 못 했어요. 아직 몇 번은 돌려봐야될 것같았던 변화된 로지컬씽킹 이었어요



저자 분들의 약력부터 쭉 봤어요. "와, 엄청난 엘리트다"라는 생각과 "일어과 출신이 저렇게 또 인생이 풀리기도 하구나"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래서 사람 인생은 어떻게 나아가는지 참 모른다는 생각에 듭니다. 그렇다면, 저자와 옮긴이가 독자들에게 필수적으로 전달하려고 했던 내용들이 뭔지 천천히 둘러보고 체득하려고 노력을 해보았다.



다양한 창의적 문제해결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인 '문제해결'에 대해 받아들임이 외국과 동양권이 다르다는 점을 먼저 공감이 되었다. 과거에 일잘러 대화법 책에서도 동일하게 이야기로 스토리를 풀었던 내용이 머리 속을 휙~하고 지나가면서 떠올랐다. 주어진 정답을 맞추기 보다는 정답을 부여하는 과정을 중요시한다는 교육 과정을 뜻한다. 과거의 관련 영상보며, 깊은 교훈을 얻었던 과거 시절도 떠올랐다.



스토리 가설은 보고서 작성의 스토리라인과도 비슷한 점들이 있어보였다. 읽을 수록 구체성에 대해, 근거와 의미를 적절하게 부여하는 방향을 고민하게 되었다. 내가 이번 책을 선택한 이유도 그동안 읽었던 로지컬씽킹 책에서 'What'이 부족했다고 생각했던 점인데, 보고서랑 연결되서 고민해볼 수 있는 요소가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논문을 작성하는 분들에게도 좋아보였던 진화된 로지컬씽킹 이었다.



막상 글을 쭉 적어보며, 존대(?)와 추상적인 느낌이 섞여있다. 회사에서 문제해결력이 부족한 '착한데 일 못하는 친구' 또는 '일 못하는데 잘 한다고 생각하는 유형' 분들에게 선물해주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일 잘하는 사람은 가설부터 잘 세웁니다'였다. 아직 100% 체득을 하지 못했으나, 로지컬씽킹 책들과 같이 병행해봐도 좋겠다고 소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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