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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비밀 - 대한민국 상위 1%의 멘토가 말하는 운의 원리
이서윤 지음 / 이다미디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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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비밀 -이정일 지음

 

내 인생은 왜 안풀리지?하며 화내고 난 역시 안돼 하며 자포자기 하는 사람들이 있다.

또한 우리는 흔히 잘 풀리지 않는 문제들을 흔히 말하는 점쟁이들에게 의지하곤 한다.

그리고 뭔가 하기만 하면 안되는 나 자신을 머피의 법칙에 걸린다며 내가 그럼 그렇지 하며 나 자신을 자책한다.

이런 고민들을 누구나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오래된 비밀...

책제목에서부터 뭔가 스멜이 느껴진다.

인생에 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 상위 1% 멘토가 말하는 운의 원리 오래된 비밀!!

책 제목부터 구미가 당긴다.

내가 지금 실패하고 있는 것들은 그냥 운이 나빠서가 아니다?

이 책에서는 행운의 법칙을 통해 운의 원리를 말한다.

짧은 이야기속에 법칙이 있다.법칙을 요약하여 알려주면서 정리된 느낌을 받아 책의 지루함이 없고 다음의 행운의 법칙은 무엇일까 궁금하다.

이 책의 첫 장을 펼치면 ‘들어가면서’ 라는 첫머리에 의미심장한 말이 있다.

 

생각을 조심하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하라, 운명이 된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우리는 실현된다.

 

누가 그랬던가? 인생에서 행운의 기회는 딱 세 번이라고..

이 책에서는 NO!라고 대답한다.

살면서 운이라는 기운은 내 주변에서 맴돈다.

그것이 행운일수도 있고 불행일 수도 있다.

그 운을 나는 살면서 줄곧 내가 선택해 온 것이다.

믿겨지지 않는가?

여러분 이 책을 읽고 당장 실행하라.

이 책이 말한대로 좋은 기운, 즉 행운을 나에게로 끌어들이도록 끊임없이 생각하고 행동해보라.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오래된 비밀을 통해서 대한민국 상위 1%의 멘토가 말하는 운의 원리에 따라 당신의 인생이 당신이 원하는 대로 달라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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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가 - 성공을 부르는 생각의 힘
이규성 지음 / 라이온북스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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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무엇을 생각하는가 -이규성 지음

 

책 제목을 보자마자 나는 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지?

나는 지금 내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다.

내 인생의 최종목표는 무엇일까?

어느 순간부터 나는 다람쥐 쳇바퀴돌리는 것 마냥 삶을 아무생각없이 살고있단 생각이 든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준비하고 출근해서 업무하고 퇴근시간되면 집에와서 티비보다 잠이든다. 순간 부.끄.럽.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더욱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 같다.

취업만 하면 다 이룬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끝이 여긴 아닌가 보다.

항상 끊임없이 무엇가를 해야하는 가보다. ‘나’라는 사람은..

마치 내가 숨쉬고 있는 것을 증명이나 하는 것처럼..성과를 결과물을 내 인생에 내놓으려 한다. 욕심일까?

나는 행복한 건가?

위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해답이 나왔다.

 

행복과 불행이라는 것은 자기 마음먹기 달린 것 같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겠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도전하고 성취하는 것이 좋다. 그것이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실패를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성공을 논하지 말라고 했던가?

절망적인 상황에 있더라도 주저않지 말고 그 속에서 얼른 빠져나와 새로운 도전과 희망으로 나를 무장해야한다.

이 책은 절망하고 낙심하고 있는 사람을 희망의 메시지로 긍정적인 기운을 북돋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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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가 되는 법 - 인간의 모든 가능성에 답하는 과학의 핵심 개념 35가지 사이언스 씽킹 3
알록 자 지음, 이충호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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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가 되는 법- 알록자 지음

 

사이보그가 뭐지? 하는 의문에 사전적 의미를 보니 수족, 내장등을 교체한 개조인간이란다.

즉, 생물과 기계장치의 결합체로 cybernetic 과 organism의 두 단어르 합성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책 제목만 보면 문득 로봇이 생각난다.

좀 더 생각해보면 인간의 로봇화라고 해야하나?

예전에 본 영화 윌스미스가 주인공으로 나온 ‘로봇아이’가 생각난다.

이 영화에서 윌스미스는 사전적의미로 보면 사이보그다.

윌스미스는 사고로 인해 한쪽팔이 로봇이다.

또한 로봇아이에서 어떤 박사가 로봇에게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이성과 감성을 주어 인간인지 로봇인지 애매하여 어떤 법을 저촉하여 위반사항이라고 해야 할지 모호한 상황이 있었다. 여기까지가 제목만 보고 생각해 본 것이다.

허걱~! 그러나 첫 장을 열어보니 예전 신문에서 읽어봤던 돌리가 나온다.

아기공룡 둘리가 아닌 복제양 돌리!!

책의 목차를 보면서 이런 생각 학창시절에 많이 해봤는데..

투명인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등등

그땐 이런 의문들이 허무맹랑하기만 했나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현대의 과학기술은 내가 학창시절인 때부터 계속적으로 발전해왔으며 이젠 우리가 궁금해했던 모든 것들이 하나둘씩 해답을 들고 나오고 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학창시절에 지구과학시간, 생물시간, 화학시간들이 내겐 그다지 호기심을 유발하지 못했다.

왜냐하면...너무나도 이론적인 내용으로 지루하기만 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학창시절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좀 더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어른이 되어서도 과학서적을 좀 더 깊이있게 읽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어른인 나도 흥미를 가지고 읽도록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다.

또한 그림으로 요약되어 글을 읽기가 힘들 때 그림을 먼저 보면 이해하기가 수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 실생활에 유익함을 주는 반면 우리 인간의 편리함 때문에 이기심 때문에 다른 것들을 해치지는 않는지 양면성을 고민해본다.

이 책은 양자역학, 생명공학, 자연기후, 심리등등 여러분야를 다루고 있어 책을 읽어가면서 내가 어떤 분야에 더 흥미를 느끼는 지 알 수 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연스럽게 대화의 장을 열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시간을 내서 책도 읽고 더불어 자녀와의 대화로 가족의 화목도 도모하고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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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용기 - 현실은 시궁창, 그래도 살아간다
레나테 다니엘 지음, 김하락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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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용기 - 레나테다이엘 지음

나의 우유부단함에 스스로 실망한 경험이 종종 있다. 나는 왜 용기내지 못했을까?

부끄럽다. 그러나 이제 그런 고민을 덜었다.

오직 용기란 책 첫페이지를 넘기면서 나는 책의 스토리에 흠뻑 몰입되어 순식간에 책을 다 읽어버렸다.

이야기는 4부로 나눠져 있고 이야기는 이해하기 쉽게 예시를 들어서 스토리를 구성하고 있다. 그 스토리는 내 스스로가 현재 고민하고 있었던 것들이 담겨있어 마치 이야기 속 인물이 나인양 몰입하게 되어 책 속으로 빠져들게 되어 책이 제시한 용기내는 방법들을 머리 속에 쏙쏙 집어넣게 되었다.

당신의 우유부단함에 실망하는가?

고민할 거 없다. 오직 용기를 집어들라!

이 책은 용기를 낼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훈련을 통해 용기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결정들을 해야한다.

아침밥은 먹을지말지, 내 앞에 서 계신 할머니께 자리양보를 해야할이지 말지...등 우리는 어떠한 행동을 하기전에 수많은 생각으로 둘러싸여 결국 용기라는 것을 내지 못해 행동을 가시화 하지 못한다.

자신이 스스로 가두어 놓은 틀을 깨고 행동으로 가시화할 때 비로소 용기가 보여진다.

용기는 직관과 감정이라는 두 요소를 필요로 하는데 가치와 감정이 수반되어야 용기가 있는것인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강한 신념이 올바른 용기는 아니라 생각된다. 옳고 그름의 이성적 판단이 수반된 용기가 진정한 용기라고 나는 생각한다. 또한 자신의 감정에 대한 권리를 가져야 진정한 용기가 난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책임지는 행동이 바로 용기있는 행동이라 생각된다.

스스로의 용기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 본인이 행동으로 표출하지 못할때는 주변의 지원을 받고 자원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제 준비 되었는가?

용기있는 나로 변화될 준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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