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뇨병 인생관리, 식사와 운동이 전부다
김지은 지음 / 초록북스 / 2025년 12월
평점 :
"병원과 약이 전부가 아니었어!" 생활의 재구성으로 시작하는 당뇨 탈출기
<당뇨병 인생관리, 식사와 운동이 전부다> / 김지은 지음 / 초록북스 펴냄
저도 최근에 체중이 부쩍 늘면서 '혹시 나도 당뇨?'라는 불안함에 휩싸였던 적이 있어요. 살을 빼보려고 간헐적 단식도 해보고, 몸을 혹사시키는 빡센 운동도 해봤지만 결과는 매번 실패였죠. 특히 간헐적 단식은 저에게 지독한 폭식만 불러오더라고요.
그러다 2026년 새해, 이 책을 만난 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저자인 김지은 원장님은 당뇨 관리가 단순한 '의지력 싸움'이 아니라 '생활의 재구성'이라고 말해요. 병원이나 약에만 의존하며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삶이 아니라, 내 식탁과 운동화 끈을 스스로 조이며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라는 메시지에 정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먹어도 될까?" 고민 끝! 명확한 답지를 얻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속 시원함'이에요. 평소 당뇨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술, 단백질, 과일, 음료수... "이거 먹어도 되나?" 싶을 때 펼쳐보면 마치 명확한 정답지를 보는 것처럼 시원하게 알려줍니다. 막연한 이론이 아니라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 품목까지 짚어주니 책장이 술술 넘어가더라고요.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주는 운동 가이드
특히 제가 집중해서 읽은 부분은 유산소 운동 가이드라인이었어요. 유튜브 '뚝지부부'가 식후 만보 걷기로 당 조절을 해내는 걸 보며 부러워만 했는데, 이 책은 더 구체적인 플랜을 제시해 줍니다.
빠르게 걷기, 천천히 달리기, 실내 사이클 등 현실적인 추천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운동 계획 예시
그림과 함께 설명된 근력 운동 루틴
책을 다 읽자마자 저도 모르게 운동화 끈을 묶게 되더라고요. 실제로 몸을 움직여보니 그 상쾌함이란! "이대로만 하면 내 췌장도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2026년, 건강한 나로 다시 태어나는 해
당뇨는 무서운 질병이 아니라, 내 삶을 다시 건강하게 조립하라는 '신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뇌의 본능을 이기고,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보려고 해요.
약물에만 의존하며 지쳐가는 대신, 오늘 먹는 한 끼와 오늘 걷는 30분으로 내 인생을 직접 관리해 보세요. 이 책이 여러분의 든든한 '인생 교과서'가 되어줄 거예요. 우리 모두 건강한 2026년 보내요!
#당뇨병인생관리 #김지은원장 #초록북스 #당뇨관리 #당뇨식단 #당뇨운동 #인슐린저항성 #생활습관개선 #건강관리 #2026새해다짐 #서평 #책리뷰 #뚝지부부 #유산소운동 #근력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