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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수업 - 마음이 가벼워지는 감정의 기술
오가와 히토시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17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감정수업/오가와히토시 지음 | 이정은
옮김
- 요즘 덥고 꿉꿉한 날씨 탓일까요? 짜증나고 불쾌합니다. 이런 감정 누구나 가지고 있을텐데요. 감정수업이라는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탈바꿈하여 한번뿐인 나의 인생!!
행복하고 즐겁게 그리고 기분좋은 감정들을 주변에 퍼뜨리는 전달자가 되고 싶네요. 요즘
감정이 서툴러 각종 사건사고가 많고, 치솟는 물가에 걱정이 산더미인데 이 책을 읽으며 감정이란
것이 사치가 아닌 나의 강력한 무기가 되어 나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강한 내가 되고자합니다
·[출처] 7.16-7.22 [서평단 모집(5분) : <감정 수업> / 홍익출판사] (책을 좋아하는 사람)요즘 덥고 꿉꿉한 날씨 탓일까요? 짜증나고 불쾌합니다. 이런 감정 누구나 가지고 있을텐데요. 감정수업이라는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탈바꿈하여 한번뿐인 나의 인생!! 행복하고
즐겁게 그리고 기분좋은 감정들을 주변에 퍼뜨리는 전달자가 되고 싶네요. 요즘 감정이 서툴러 각종 사건사고가
많고, 치솟는 물가에 걱정이 산더미인데 이 책을 읽으며 감정이란 것이 사치가 아닌 나의 강력한 무기가
되어 나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강한 내가 되고자합니다
[출처] 7.16-7.22 [서평단 모집(5분) : <감정 수업> / 홍익출판사] (책을 좋아하는 사람)요즘 덥고 꿉꿉한 날씨 탓일까요? 짜증나고 불쾌합니다. 이런 감정 누구나 가지고 있을텐데요. 감정수업이라는 책을 통해서 나 자신을 탈바꿈하여 한번뿐인 나의 인생!! 행복하고
즐겁게 그리고 기분좋은 감정들을 주변에 퍼뜨리는 전달자가 되고 싶네요. 요즘 감정이 서툴러 각종 사건사고가
많고, 치솟는 물가에 걱정이 산더미인데 이 책을 읽으며 감정이란 것이 사치가 아닌 나의 강력한 무기가
되어 나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강한 내가 되고자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자, 그럼 이제 감정에 대해 하나하나 파헤쳐 행복에 이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아요*^^
첫째, 성취감
하나의
목적에 도전해서 커다란 성취감을 얻어내기 위해서는 고통스러운 관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
여름이면
누구나 한번쯤 다이어트 생각하시죠?그러나 먹을것을 다 먹고 몸매유지 어렵잖아요~아름다운 바디를 위해서 먹는 것을 조금은 포기해야하는 고통…
이러한
고통의 관문을 통과하면 아름다운 바디를 갖게되는 성취감.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요즘 저도 다이어트중인데요..먹는걸 포기못해서
ㅜㅜ
언제쯤이면
성취감을 넘어 행복해질건지…마음껏 마음대로 옷 입고 싶네요 ㅎㅎ
둘째, 의무감
의무감이 행복감을 낳기 위해서는 그 자체로 건전해야한다. 즉 의무감에
따르는 행복감은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마음가짐에 따라야한다.
우리는 책임감과 의무감을 통해 사회정의실현과 함께 이 사회를 질서있게 유지하며 평화로운 삶을 사는거겠죠?
셋째, 죄책감
죄책감은 반성을 동반하면 새로운 삶을 여는 기쁨이 뒤따른다.
우리는 죄를 짓고 못산다고 하지요..저도 그래요..그래서 법이 필요한가봐요..
죄를 짓고 진심으로 마음의 반성과 함께 사회적으로 정한 법으로 반성할 기회를 주는 거 같아요~(제 생각,,^**)
넷째, 친근감
친근감은 나부터 상대에게 다가가 내가 먼저 공감지수 높은 사람이 되어 주변에 긍정적인 기운을 뿌리면 어느새 사람들
속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이다. 내가 행복한 기운을 퍼뜨리는 것이 이득!!
저도 20대때는 친구가 좋아 먼저 다가가고, 유쾌하고,엉뚱한 면이 있어 주변사람들에게 행복바이러스가 된 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나이가 먹어서인지..혼자 있는게 더 좋고, 웃는 것보단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이 많네요
다섯째, 혐오감
혐오감을 떨쳐내기 위해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꾸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마음먹기에
달린 것!!
저는 벌레가 참~~싫어요. 그런데
앞으로 미래에는 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벌레를 먹어야될지도 모르는 세상이 온대요~글쎄,,, 웁쓰~~
근데 참 아이러니한 것은 번데기는 먹어요~ ㅎㅎ
이런걸보면 혐오감을 떨쳐낼 수 있겠죠? ㅎㅎ
여섯째, 열등감
열등감은 역설적으로 성장으로 이어지는 원동력.
열등감을 향상심으로 이끌어내는 동력으로 변화시켜야 풍요로운 삶이 찾아온다. 즉,열등감을 품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
아~~제가 제일 많은 감정을 소모하는 것 중에 하나가 열등감인데요..
아직 향상심으로 이끌어내는 걸 못했어요…게을러서
ㅜㅜ
이 열등감을 품고 동력으로 변화시켜야 풍요로운 삶이 찾아온다고 하는데…
오늘부터 다이어트 다시 1일!! ㅋㅋ
설현의 몸매사진을 냉장고에 붙여놔야겠어요.냉장고 문 못 열게ㅋㅋ
이 책에서 말하는 감정들을 살펴보고 행복에 이르는 방법까지 알아보고 제 자신의 생활에 접목시켜 봤는데요..
음,,,,감정 다스리겠어! 이
손안에 있다. “내 안에 너 있다!!”
이 책은 행복에 대해 말합니다. ‘너무 비굴해지지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오만해지지도 말고,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따뜻이 감싸 안으면서 살아가자. 그것이 행복에 가까이 다가가는 길.’이라고…
결국 행복이란 이 모든 것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나서, 그 위에 나만의
삶을 새롭게 세우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사람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한편으로는 감정을 어떻게 삶에
유용하게 작용하도록 통제하고 조절할 것인지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성취감,의무감,죄책감,친근감,혐오감,열등감들을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행복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 질문에 답을 찾는 것이 이 책이 독자에게 요구하는 미션이랍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행복을 손안에 쥐고 마구마구 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