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말 - 나를 향해 쓴 글이 당신을 움직이기를 이어령의 말 1
이어령 지음 / 세계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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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말> 이어령 어록집/ 세계사

 

이어령의 말은 그의 평생의 사유와 지혜가 집약된 결정판으로, 독자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이 책은 이어령이 평생 동안 쌓아온 지적 탐험의 결과물로, 그가 남긴 수많은 저작 중에서 정수를 뽑아 엮은 것이다. 이어령은 글 쓰는 일이 자신을 향해 있다고 하였고, 그 글이 다른 사람에게 가닿아 감동을 줄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단순한 저작이 아니라, 후대에 남길 수 있는 소중한 유산이라 할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이어령의 사유가 얼마나 깊고 넓은지를 느낄 수 있었다. ‘마음, 인간, 문명, 사물, 언어, 예술, 종교, 우리, 창조라는 주제 아래 펼쳐지는 글들은 그가 쌓아온 지혜의 결실이다. 각 글은 간결하면서도 막힘없이 읽혀지며, 독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된 디자인은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이어령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깊이 새기게 되었다. 특히 심봤다라는 표현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발견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게 한다. 또한 심봤다라고 외치는 심마니의 소리와 같은 글을 포기할 수없다는 말에 나는 언제 심봤다라고 외칠 수있을까하며 책장 넘기는 것을 잠시 멈추고 먼 산을 바라보며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한다. 이어령의 말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독자에게 사유의 지평을 넓혀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어령은 글을 쓰는 것이 자신의 마지막 희망이라고 하였다. 그는 글쓰기를 통해 죽음을 넘어서는 존재로 남고자 했다. 이러한 사유는 독자로 하여금 살아있음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한다. 나 역시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메모하며 한 발짝씩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매일매일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이 책은 그 자체로도 큰 선물이다.

또한, 이 책은 나에게 나만의 사전을 하나씩 지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어령의 사유를 통해 내가 생각하는 바를 정리하고, 나의 언어로 표현해보는 과정은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이어령이 후대를 위해 남긴 이 책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의 정성 어린 글들은 독자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임을 확신한다.

이어령의 말은 단순한 독서 경험을 넘어, 독자가 자신의 삶과 사유를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작품이다. 이어령의 지혜가 담긴 이 책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며, 우리의 정신과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갈 것이다.

 

후대를 위해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성스럽게 써주신 편지 글을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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