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브무브 플랩북 : 움직이는 공룡 아티비티 (Art + Activity)
산드라 라부카리 지음, 뱅자맹 베퀴 그림, 박진영 옮김 / 보림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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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공룡멸종부분과 이빨 비교부분은 안잊혀 질 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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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터졌대요! 엉뚱하고 발랄한 1
로렌초 콜텔라치 지음, 비올라 굴로 그림, 이승수 옮김 / 두마리토끼책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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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글작가님은 92년생 그림작가님은 2000년생으로 첫 그림책입니다. 우와 나는 그나이때 무얼하고 있었나 잠시 멍때려 보지만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ㅡ,.ㅡ;




제목에 분홍색 점들이 튀긴 듯한 표현과 면지에 나오는 이웃나라 친구들을 외계인?? 처럼 표현 한것이 작가님이 참 유머러스한 분이신거 같았습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버린 아이스크림 봉지 때문에 오해가 생겨 시위가 일어나고 시위를 막다가 다른 사고가 나고 부풀어 지면서 파업을 하고 책을 보는 순간 각박한 현실을 그대로 그림책으로 옮긴거 같아 보면서도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환경문제 오염문제 전쟁까지 아이들과 알고는 있지만 미뤄왔던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나눠보기 좋은 책인것은 분명합니다.


이 장면이 가장 압권이였습니다.

재미있는 표지판을 보며 모두가 사람들과 동물들까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경악한 표정들 좀 보세요  무섭기도 하고 섬뜻하기도 했지만 우리들 모두가 다들 저렇게 두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한다고 그림이 이야기 하는거 같습니다. 안그러면 전쟁이 일어날수 도 있으니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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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 ) 고양이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22
이혜인 지음 / 한솔수북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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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소복히 쌓인 추운 겨울밤
가로등 아래에 종이상자가 놓여있다
데려가세요라는 종이를 달고

아이는 박스안 고양이를 품에 안고 집으로 향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너는 고양이
따뜻한 품을 가진 고양이

두발로 걷고
물을 무서워하지 않고

글은 고양이라고 말하지만 정작 그림이 가리키는 건 다르다



나는 다시 작은 고양이를 만났어
이 대목에선 행복한 결말이라는 생각과 아직도 버려지는 고양이가 있다는 현실이 너무 속상했다. 




마지막 장면이 그나마 위로가 된다 셋이서 좋은 추억을 만들것을 알기에 . . . .
떨어지는 꽃잎도 하트모양이다
사랑이 뚝뚝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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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춤춰요 라임 그림 동화 36
요안나 쿼.샤리나 마르케즈 지음, 프랜시스 알바레스 그림, 양병헌 옮김 / 라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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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살펴보면 두 아이가 마주보며 몸으로 이야기 하는 모습이다. 감싸고 있는 팔 안쪽으로 손으로 춤춰요 라는 제목이 자리잡았다.
<2024 미국도서관협회 슈나이더 패밀리 북어워드>라는 딱지가 붙어 있어 호기심이 일었다.  도서관 점자책 도움을 받아 고등교육을 이수 받을 수 있었던 캐서린 슈나이더 박사를 기념하기 위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장애 경험에 대해 문학적으로, 예술적으로 잘 표현한 작품에 수여한다는 설명이다. 21년도에는 조던스콧과 시드니 스미스가 만든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도 이 상을 받았었다.

면지를 보니 수어로 두아이가 열씸히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약속 조금 세번째 수요일 나비 (기억이 가물가물  . . .)
고1 여름방학때 사회복지를 전공한 언니가 복지관에서 주최한 여름캠프에 동참했던 기억이 있다. 처음 보는 아이들과 걸스카웃은 아니였지만 1박 2일이였지만 수아도 배우고 심폐소생술도 익혀보는 시간이었다.  손으로 ㄱ ㄴ ㄷ ㄹ ㅏ ㅑ ㅓ ㅕ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따라해보고 자기 이름을 직접 손으로 써보기도 했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수어는 수화언어의 줄임말이다.
수어에 대한 설명이 마지막 장에  나온다. 수어는 나라마다 지역마다 쓰이는 수어가 다르고 수어에도 사투리가 있다는 사실. 해외여행을 가면 영어를 해야 하는 것처럼 국제수어를 사용해서 대화를 하는데 국제수어는 낱말 수가 적다는 것과 과학기술이 발달해서 수어를 사용할 일이 줄어들게 되어 지역수어가 사라질 위기에 빠져있다니 . . . .   문명의 발달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닌거 같다.  


세번째 만났다

누가 누구를 따라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두아이는 마음이 통했다.



손모양이 무슨 뜻인지는 설명이 없다. 
호기심에 찾아보았다
국제수어에 대한 한국어 사이트는 없었다
책소개와 더불어 출판사버전의 수어 설명이 있었다면 아이들에게 좀더 유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마이네 가족은 쉴새 없이 손을 움직여요
마치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것처럼요

서로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마이가 내게 추을 추는 법을 알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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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도전하는 날
필라르 세라노 브루고스 지음, 다비드 시에라 리스톤 그림, 고영완 옮김 / 초록귤(우리학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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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그림으로 글이 시작된다.






존클라센 작가의 누가 내모자 가져갔어의 주인공처럼
뻔뻔하게 ? 당당한 감은눈으로 나무타기를 완벽하게 행하는 다람쥐를 부럽게 바라보는 너구리의 동그란 표정이 너무 귀엽다
여기서는 다람쥐도 도전하고
너구리도 도전한다
실패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도전하는 너구리
너구리의 도전을 멋지게 소화하는 다람쥐
둘다 결국엔 성공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
각자 모두 잘하는 일은 서로 다르다고 말해 주고 있다
스페인 선생님인 작가가 알려주는 도전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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