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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만 보고 먼가?

팔과 손목 인거 같은데

그 아래는 얼굴같죠?

헐 눈코입이 없네요


색도 아주 미니멀하게 사용했습니다.


이렇게만도 그림책이 가능하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나의 마음 여린 딸 레나에게.

점점 분명해질 네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나의 모든 사랑을 담아,

네가 무척이나 자랑스러운 엄마가.

-스테파니 드마스 포티에


아 작가님 팔뚝이 맞네요

아이는 아마도 작가님 딸이겠죠


이런 헌사라니~. 아이가 크면 감동일꺼에요

돌아가지 않고


무언가를 회피하지 않고 마주한다는 내용일꺼 같습니다.

속 표지 입니다.

아이는 학교에 가는 길일까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학교가는길에 무언가를 보는데 보는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엄마에게 물어보죠


하지만 아이의 눈으로 그것은 어찌 할 수 없는 일 . . . . .


정말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데 아주 쉽게 읽히고 깊히 공감합니다.

너무 익숙해져서 감각이 무뎌지고 있는 지금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요 . .. .


지금 할 수있는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 보아야겠씁니다.


우리가 다 책임질 수는 없어,
하지만 한 번의 미소, 한번의 눈길,
아주 작은 행동이어도 괜찮아.
그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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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에게
최현우 지음, 이윤희 그림 / 창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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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면지와 뒷면지입니다.

1 1

앞면지구요

뒷면지에는 시가 한편 있어요


스포일러가 될꺼 같아서 뒷면지 궁금하시면 책을 보세요~~~


시그림책입니다.


앞에 세장을 넘기는 동안 글이 없어서 그래픽노블?


인 줄 알았습니다.



지하주차장

버려진 박스 속에서

나를 따라온

나의 강아지


글이 가장 쉬운 이름을 골라 주었다는 담백한 고백으로 시작되는 글귀가 너무 좋았어요


늘 궁금해

너는 나를 뭐라고 부르는지

네가 골라 준 나의 진짜 이름은



이부분은 연애편지 같았어요


먼가 아련한 느낌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1


강아지를 키워 본 적은 없지만 먼가 간접 체험한 느낌입니다.




@@견주였던 옛날 공대 오빠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늘 궁금해
너는 나를 뭐라고 부르는지
네가 골라 준 나의 진짜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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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루의 멋진 크리스마스
셀린 리 지음 / 창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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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챙겨주던 일례 행사가 아이들이 훌쩍 커버린 탓인지


"싼타할아버지 @@선물을 받고 싶어요!!"


라고 쓴 편지를 보다보니, 문득 나에게도 산타가 있었나 기억을 더듬어 보게 됩니다.


나에게도 산타는 역시나 부모님이셨어요


나이차가 많이 나서 막내인 저 혼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홀로 독차지했었죠


커다란 과자집을 받고 언니 오빠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과자상자를 모으는 재미도 있었구요


엄마가 떠 준 스웨터를 입고 따스하게 보냈던 겨울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핸드메이드 보단 신상품을 좋아하죠


아이들만이 아닌


어른이들을 위한 따스한 크리스마스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누구나 독립을 하게 되고 결국은 혼자서 살아갈 시간이 오기 마련이니까요


고양이루처럼요


표지입니다.  

풍성한 크리스마스입니다.


앞면지입니다.


뒷면지입니다.


먼가 달라졌죠?


무슨일이 일어났을까요?



혼자라서 심술이난 주인공입니다.







그림이 아주 멋지죠?


나무결모양이 드러나서 더 멋진거 같아요




따스한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라는 작가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다정한 그림책이였습니다.


앞으로 혼자서 보내게 될 크리스마스를 상상해 보니, 지금 옆에 있는 이들에게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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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새로운 직업 발명가
마리 콜로 지음, 이안 드 해스 그림, 김수영 옮김 / 키위북스(어린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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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콜로님은 벨기에의 동화작가세요. 프랑스 최고 도서상도 수상하셨대요 찾아봤는데 국내 번역판은 아직 없어요.
찾아보니 국내 번역출간된 책은 4권 뿐입니다.
더 많은 책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표지 입니다.




표지와 속표지 입니다.

속표지 속 그림은 남자아이가 무얼 고를지 몰라하자 기다려 주는 장면 입니다.

과자와 사탕도 종류가 많아서 고르기 힘이 드는데 꿈을 고른다고?

표지의 그림처럼 사탕을 고른 아이는 누나와 길을 걸으며 커서 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답을 하면서 길을 걷고 있어요
세상(집들을) 작고 주인공을 크게 그려서 인생의 주인공인 두 아이들이 뭐든지 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아니였을까 생각해 봄니다.

(여기서 작가님이 선생님이 아니였을까? 했는데 . . . . 찾아보니 교사셨답니다.)




강아지 산책시키는 사람이 있고요. 누나는 수의사가 되겠다고 합니다. 너는 커서 무슨일을 하고 싶냐고 물어봐요


아이가 언급하는 여러 직업들이 나옵니다.
거리의 사람들을 관찰하며, 나오다가요

아이의 상상 속 장면이 그림으로 나옵니다.



이 장면은 무슨 직업일까요?
아이들과 그림만 보고 무슨직업일지 맞춰보는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힌트
가장 필요한 직업입니다. 더워도 너무 더워요 ㅠㅠ



대문자 T의 누나도 동생과 대화하면서 생각이 변합니다.

마지막 장면에 두 아이는 집으로 와서 그림을 그리는대요 여기 보면 알 수 있어요

동생은 아직도 뭐가 되고 싶은지 정하지 못한 거 갖고요

궁금하시면 책을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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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 그림책봄 34
김황 지음, 이갑규 그림 / 봄개울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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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혼동하기 쉬운 동물들 쉽게 구별하는 방법을 재미있게 묘사했습니다.
사실적인 동물들의 모습이 유쾌하면서도 정겨운 느낌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습니다.

닮았는데
사는 지역에 따라서 이름도 다르고,
털 색도 다른 친구들을 다르게 부른다는 거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헷갈리는 동물 구별법을 정확하게 팩트만으로 설명하는 그림책입니다.

동일한 제목의 그림책도 있지만, 이야기로 더 쉽게 풀이해 줍니다.

면지입니다. 앞면지



뒷면지

이건 뒷면지구요





첫 장 입니다.

모자가 나오죠?

냅 모자를 쓴 동물친구들이 나옵니다.


모자를 씌우니 더 구별이 안가는 친구들은 어떻게 구분할까?

궁금하시나요?



책을 보세요~~



힌트를 드리자면


꼬리의 방향에 따라


꼬리의 색에 따라


가슴색에 따라


귀 뒤쪽 무늬에 따라


동물들을 구별하는 방법이 각각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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