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터졌대요! 엉뚱하고 발랄한 1
로렌초 콜텔라치 지음, 비올라 굴로 그림, 이승수 옮김 / 두마리토끼책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상에나 글작가님은 92년생 그림작가님은 2000년생으로 첫 그림책입니다. 우와 나는 그나이때 무얼하고 있었나 잠시 멍때려 보지만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ㅡ,.ㅡ;




제목에 분홍색 점들이 튀긴 듯한 표현과 면지에 나오는 이웃나라 친구들을 외계인?? 처럼 표현 한것이 작가님이 참 유머러스한 분이신거 같았습니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버린 아이스크림 봉지 때문에 오해가 생겨 시위가 일어나고 시위를 막다가 다른 사고가 나고 부풀어 지면서 파업을 하고 책을 보는 순간 각박한 현실을 그대로 그림책으로 옮긴거 같아 보면서도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환경문제 오염문제 전쟁까지 아이들과 알고는 있지만 미뤄왔던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나눠보기 좋은 책인것은 분명합니다.


이 장면이 가장 압권이였습니다.

재미있는 표지판을 보며 모두가 사람들과 동물들까지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경악한 표정들 좀 보세요  무섭기도 하고 섬뜻하기도 했지만 우리들 모두가 다들 저렇게 두눈 부릅뜨고 지켜봐야 한다고 그림이 이야기 하는거 같습니다. 안그러면 전쟁이 일어날수 도 있으니까요 .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