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만 보고 먼가?

팔과 손목 인거 같은데

그 아래는 얼굴같죠?

헐 눈코입이 없네요


색도 아주 미니멀하게 사용했습니다.


이렇게만도 그림책이 가능하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나의 마음 여린 딸 레나에게.

점점 분명해질 네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나의 모든 사랑을 담아,

네가 무척이나 자랑스러운 엄마가.

-스테파니 드마스 포티에


아 작가님 팔뚝이 맞네요

아이는 아마도 작가님 딸이겠죠


이런 헌사라니~. 아이가 크면 감동일꺼에요

돌아가지 않고


무언가를 회피하지 않고 마주한다는 내용일꺼 같습니다.

속 표지 입니다.

아이는 학교에 가는 길일까요?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학교가는길에 무언가를 보는데 보는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엄마에게 물어보죠


하지만 아이의 눈으로 그것은 어찌 할 수 없는 일 . . . . .


정말 무거운 주제일 수 있는데 아주 쉽게 읽히고 깊히 공감합니다.

너무 익숙해져서 감각이 무뎌지고 있는 지금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니까요 . .. .


지금 할 수있는 일들을 하나씩 실천해 보아야겠씁니다.


우리가 다 책임질 수는 없어,
하지만 한 번의 미소, 한번의 눈길,
아주 작은 행동이어도 괜찮아.
그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나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