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챙겨주던 일례 행사가 아이들이 훌쩍 커버린 탓인지
"싼타할아버지 @@선물을 받고 싶어요!!"
라고 쓴 편지를 보다보니, 문득 나에게도 산타가 있었나 기억을 더듬어 보게 됩니다.
나에게도 산타는 역시나 부모님이셨어요
나이차가 많이 나서 막내인 저 혼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홀로 독차지했었죠
커다란 과자집을 받고 언니 오빠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과자상자를 모으는 재미도 있었구요
엄마가 떠 준 스웨터를 입고 따스하게 보냈던 겨울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핸드메이드 보단 신상품을 좋아하죠
아이들만이 아닌
어른이들을 위한 따스한 크리스마스 그림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누구나 독립을 하게 되고 결국은 혼자서 살아갈 시간이 오기 마련이니까요
고양이루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