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의 빵 심부름 상상그림책 1
장 바티스트 드루오 지음, 이화연 옮김 / 옐로스톤 / 2021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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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퀘백 서점상 선정' 이란 말에 서평신청해서 받았어요~^^

퀘백 아시죠? 우리 <공유>님의 <도깨비>

퀘백엔 꼭 한번 가보고 싶단 마음으로 이 책을 봤어요ㅎㅎ

퀘백하면 캐나다의 프랑스잖아요.

작가님 소개를 봤더니, 역시나 프랑스에 살고 계신데요. (그것말고는 작가님의 정보가 없데요..신비주의~~띠랄랄랄~~라)

근데;; 프랑스에 사신다고 퀘백서점상 받는건 아니죠? 불어로 쓰셨나?


제목에서 느낌이 오시죠?

네~~엄마가 빵 심부름을 시켜요.

그레이엄은 빵 사러 갔는데

그레이엄이 알고 있던 딱하나의 빵집은 문이 닫혀있었어요.

엄마의 심부름을 그레이엄은 완수하고 싶었나봐요.

오~~이 책임감!

그런데..

빵사러 가는 길이 세상에서 가장 엉뚱하고 험난해요

한때 <아빠 어디가>, <슈퍼맨이 돌아왔다>같은 프로그램에서 아이들에게 심부름 시키고 카메라로 따라가보는 걸 본적이 있어요.

그걸 보면서 나도 나중에 아이를 심부름 보내봐야겠다했었어요.

그런데

이런 험한 길이라면 진짜 걱정될 것 같아요.

그레이엄의 엄마는 마음이 땐땐(단단)하신 것 같아요.

이렇게 키우긴 해야하는데ㅋㅋ

그레이엄처럼 땐땐(강)하고 선하게요~^^

저는 이 책을 처음 봤을 땐 뭐지? 했는데 저희집 아이도 그랬나봐요.

아이도 황당한 표정으로 끝까지 봐요.

그런데 자꾸 보다보니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존 버닝햄의 <지각대장 존>이 생각나는거에요.

황당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일들에서 생기는 웃음.

아이와 이럴 땐 넌 어떻게 하겠어? 하면서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어요.


😁 이 책은 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참여하여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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