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토큰 프로젝트 사례월드코인(SWLD): OpenAl의 샘 알트만이 설립했고, AI 관련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테마주 역할비트텐서(STAO): 기계 학습 모델들이 협력적으로 훈련되며, 집단에 제공하는 정보의 가치에 따라 보상렌더($RNDR): AI 학습에 필요한 클라우드 공간·컴퓨팅 파워를 분산해 제공골렘(SGLM): 전 세계 유휴 컴퓨팅 자원을 모아 슈퍼컴퓨터처럼 활용할수 있는 플랫폼 - P57
문제는 관계의 ‘애매함‘을 ‘분명함‘으로 전환하고자 할 때부터 발생한다. 어느 순간부터 중국은 중국대로 홍콩의 ‘분명함‘을 원했고,홍콩 역시 자신의 ‘남다름‘ 즉 정체성을 인정해달라는 요구를 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점점 더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다. - P20
역사에 있어서도 문제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문제의식을 가지려면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깨어 있으려면 확신을 가지면 안 된다. 과연 그럴까? 하는 의문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어두움에 갇혀버릴 수 있다. 확신을 가지는 순간 진실은 저만큼 달아난다. 내가 보고 들은 것은 진실에 얼마나 가까운 것일까는평생 화두가 될 만하다. - P34
19세기에 무역을 촉진하려는 목적으로 탄생한 자유항은 국가가 예외를 인정하는 공간으로, 원칙상 운송 중인 자산을 자유항에 보관하면 법에 따라 관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을 면제받는다. 이에 따라 자유항은 세무 당국의 눈을 피해 미술품을 숨기거나 자금을 세탁하는 데 이용되기도 한다. 역사가 가장 오래된 제네바 자유항에는 약 120만 점의 미술품이 보관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38만 점의 미술품을 소장한 루브르박물관조차 상대가 되지 않는 숫자다. - P56
저소득층에겐 돈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실패할 돈이 없다. 그들에겐 지금 선택이 반드시 옳아야 하고,시행착오는 안 된다. 즉 돈이 없기 때문에 고가의 브랜드를 사는 역설적 행동이 나오는 것이다. - P154
지혜로운 이는 자신이 지지자가 아니라 선택자임을 안다. 추종자가 아니라 결정권자임을 알고, 노예가 아니라 주인임을 안다. 누구의 편이 되어 한쪽을 옹호하고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큰 시야를 가지고 현명한 판단을 내린다. - P41
나의 신념이 어디서 온 것인지, 왜 내가 이것을 움켜쥐고 있는지, 자신을 속이지 말고 직시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심연에서 직접길어 올린 섬세한 진리만이 자신을 단단하게 함을 명심해야 한다. - P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