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이는 자신이 지지자가 아니라 선택자임을 안다. 추종자가 아니라 결정권자임을 알고, 노예가 아니라 주인임을 안다. 누구의 편이 되어 한쪽을 옹호하고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큰 시야를 가지고 현명한 판단을 내린다. - P41
나의 신념이 어디서 온 것인지, 왜 내가 이것을 움켜쥐고 있는지, 자신을 속이지 말고 직시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심연에서 직접길어 올린 섬세한 진리만이 자신을 단단하게 함을 명심해야 한다. - P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