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다루는 10대 민족은 이란(페르시아인), 라틴족, 아랍족, 인도 민족, 한족(중국인), 몽골족, 튀르크족, 만주족, 게르만족, 유대 민족이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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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남다른 습관들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그들 중 80퍼센트 이상이 매일 가벼운 명상을 한다.
45세 이상의 남성 타이탄들은 대부분 아침을 굶거나 아주 조금 먹는다.
많은 타이탄들이 잠자리에서 특별한 매트를 애용한다. 바로 칠리패드 Chilipad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찰스 밍거의 《불쌍한 찰리 이야기》,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다른 책들보다 훨씬 더 칭찬하고 더 많이 인용한다.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창의적인 작업 때마다 반복해서 틀어놓는 노래 한 곡, 앨범 하나를 갖고 있다.
거의 모든 타이탄이 오직 스스로의 힘으로 많은 고객과 클라이언트를 사로잡은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성 경험을 갖고 있다.
그들은 모두 ‘실패는 오래가지 않는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
그들은 대부분 자신의 분명한 ‘약점들‘을 받아들이고, 그것들을 커다란 경쟁력 있는 기회로 바꿔냈다. - P16

제임스는 매일 아침 메모장이나 작은 노트에 아이디어 10가지를저는 습관을 들이라고 강력하게 권한다. 이 연습은 ‘아이디어 근육‘을 발달시키고 필요한 상황에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준다. 아이디어의 주제는 무엇이든 상관없다. 중요한 건 꾸준한 연습이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아이디어 10개가 떠오르지 않으면 20개를 생각해내면 된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완벽한 아이디어를 꺼내라고 심한 압박을 가한다. 완벽주의는 아이디어 근육의 ‘적‘이다. 우리의 뇌는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당황스럽거나 바보 같거나 고통을 줄 것 같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걸 막으려고 한다. 이런 방어기제를 차단하는 방법은 뇌가 터무니없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도록 강제하는 것이다." - P50

이 책의 타이탄들이 추천하는 아이디어 작성 목록은 다음과 같다.
내가 새롭게 만들 수 있는 낡은 아이디어 10가지
내가 직접 발명할 수 있는 우스꽝스러운 물건 10가지(인공지능변기 같은)
내가 쓸 수 있는 10권의 책
구글, 아마존, 트위터 등을 이용한 사업 아이디어 10가지
내가 아이디어를 보낼 수 있는 사람 10명
내가 촬영할 수 있는 팟캐스트나 동영상 아이디어 10가지
중간상인을 없앨 수 있는 업계 10곳
다른 사람들은 종교처럼 떠받들지만 나는 동의하지 않는 10가지 물건(브랜드)이나 가치(대학 진학, 내 집 마련, 메이저리그, 스마트폰 등) - P54

내가 예전에 쓴 짧은 메모나 게시물을 이용해 돈을 벌 수 있는10가지 방법
친구가 되고 싶은 전혀 모르는 사람 10명(그런 다음 그들과 연락하는 첫 번째 단계가 무엇일지 모색한다)
어제 배운 것 10가지
오늘 평소와 다르게 할 수 있는 일 10가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 P55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과 창의적인 아티스트들 또한 세스에게 동의하며 말했다. "아이디어는 당신에게 주어지는 게 아니다. 당신이 직접 선택하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을 깊게 파고들어가 아직 하지 못한, 차마 하지 못했던, 전혀 다른 이야기를 찾아내라. 그러면 당신은 게임의 판도를 바꿔놓을 수 있다." - P56

최고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받는 사람들도 내가 만나보니 별 것 없었다. 단 한 가지 규칙만을 배우면 충분하다. 그들을 키운 팔 할은 이 한 가지였다. ‘성과를 내는 날을 그렇지 못한 날보다 많이 만들 것.‘ - P75

이 책의 타이탄들은 다음의 두가지 이유 때문에 아침 일기를 쓴다.
첫째, 현재 처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자 하는 데 도움을 얻기 위해서였다.
둘째, 그들의 표현을 직접 빌리자면 "망할 놈의 하루를 잘 보낼수 있도록 원숭이처럼 날뛰는 내 정신을 종이 위에 붙들어놓은 것뿐이다." - P105

하지만 뭔가 남다른 삶을 원한다면 선택 가능한 길은 두가지다.
첫째, 특정한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 둘째, 두 가지 이상의 일
에서 매우 뛰어난 능력(상위 25퍼센트)을 발휘하는 것이다. - P115

알랭은 우리가 두려움과 불안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당신의 삶을 너무 타인에게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과 향하는 곳을 알면 타인의 중요성은 뚜렷하게 약해진다. 당신이 걷고 있는 길이 모호할수록 타인의 목소리와 주변의 혼란, 소셜 미디어의 통계와 정보 등이 점점 커지면서 위협적으로 다가온다." - P163

"족첸Dzogchen을 아는가? 이는 티베트 불교의 최고 수행법이다. 두려움이나 불안이 엄습할 때는 눈을 뜬 채 맑은 하늘과 지평선 너머를 쳐다본다. 그러면서 현재 경험하고 있는 것에 아무 판단 없이 주의를 기울여보라, 머리가 맑아지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었을 때의 감정들이 사라지고 있음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 P165

 "경기장의 투사로 살면 확실하게 보장받는 것이 있다. ‘흠씬 두들겨 맞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정신 없이 두들겨 맞을 것을 알면서도 대담하게 뛰어드는 것. 그것이 우리가 가져야할 단 하나의 삶이다. 인생을 바꿀 만한 커다란 용기는 ‘흠씬 두들겨맞을 것이다‘와 같은 ‘취약성‘을 드러내고 감수할 때 생겨난다. 우리는 매일 두 개의 질문을 던져야 한다. ‘나는 오늘 대담하게 뛰어들었는가?‘ ‘나는 편안함 대신 용기를 선택하기 위해 어떤 취약성을 드러내고 감수했는가?‘" - P171

이 책을 쓰기 위해 만났던 타이탄들은 이렇게 말하곤 했다. "성공하려면 높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작 큰 리스크를 감수하겠노라 결정하고 대담하게 뛰어들면 생각보다 큰 리스크는 별로 없다. 정작 리스크보다 더 많이 만나는 것은 인생을 바꿀 만한 잠재력, 즉 다양한 ‘가능성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어떤 리스크를 선택할 것인지로 결정되지 않는다. 어떤 가능성을 선택할 것인지, 더 큰 가능성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의 여부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알게 된다." - P177

마이크는 젊은 팬들을 만날 때마다 ‘모든 것을 기록해두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시간은 빠르게 사라지고 모든 일은 구름처럼 흘러간다. 그 찰나의 순간들 속에 우리가 얻어야 할 인생의 영감과 힌트, 단서들이 담겨 있다. 이것들을 놓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은 ‘기록‘이다.
- P246

이 책에 등장하는 타이탄들의 성공비결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시각화‘다.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시각화해서 정리하면 현명한 해결책과 효과적인 방법들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나에게 일어난 멋진 일들‘이라는 이름의 병을 갖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 있다. 당신도 한번 시도해보라. 병만 갖고 있어도, 거기에 넣을 멋진 일이 일어날 것이다. - P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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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품위 없는 모든 버릇을 버려라. 욕을 하고 투덜거리는것, 경박한 자세로 앉아 있는 것, 남을 비웃는 것, 지저분한 차림, 약속에 늦거나 변경하는 일 등의 이런 모든 행동은 품위 없는 짓이다.
2. 도움을 구하는 데 망설이지 마라. 묻고 요청하고 찾아가고 부탁하라. 반드시 물음에 답을 주고 도움을 주고 반기는 사람이 있다.
3. 희생을 할 각오를 해라. 작은 목표에는 작은 희생이 따르고 큰 목표에는 큰 희생이 따른다. 공부를 위해서는 잠을 포기해야 하고 돈을 모으기 위해선 더 많은시간을 일해야 한다.
4. 기록하고 정리하라. 투자내역, 정보, 갑자기 생각난 아이디어, 명함, 사이트 암호들, 구매 기록 등을 모두 정리하거나 기억하라. 이것은 재산이며 동시에 당신을 보호한다. - P205

5. 장기 목표를 가져라. 산을 오르려면 봉우리가 보여야 한다. 즉각적인 자극에 유혹당하지 말고 평생 지킬 만한 가치를 찾아라.
6. 제발 모두에게 사랑받을 생각을 버려라. 눈치 보지 말고 비난에 의연하고 무리와 어울리는 것에 목숨을 걸지 마라. 진정한 친구는 두 명도 많고 가족의 지지가 모든 것의 기초다. 부정적인 사람과 결별하고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과 어울려라.
7.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지 마라. 투자는 지금도 늦었고 저절로 수고 없이 느는 것은 나이밖에 없다. 한 살이라도 젊어서 투자하면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부자가 된다. - P206

나의 운명은 나의 선택을 통해 결정된다. 남이 만들어놓은 선택 안에서만 선택해야 한다고 믿으면 내 인생이 아니라 남이 만들어놓은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당연히 선택권을 늘려야 하고 그 선택이 나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기 위해 다른 선택지를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 때때로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이 가장 좋은 선택일 수도 있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 P220

김승호의 투자 원칙과 기준
1. 빨리 돈을 버는 모든 일을 멀리한다.
2. 생명에 해를 입히는 모든 일에 투자하지 않는다.
3. 투자를 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는다.
4. 시간으로 돈을 벌고 돈을 벌어 시간을 산다.
5. 쫓아가지 않는다.
6. 위험에 투자하고 가치를 따라가고 탐욕으로부터 도망간다.
7. 주식은 5년 부동산은 10년
8. 1등 아니면 2등, 하지만 3등은 버린다. - P231

두 사람에게 말한다.
만약 두 사람이 계약을 명확히 문서화했고 공증을 했으며 지분, 직책, 급여, 경영권, 수익금 배분방식, 책임의 한계,
주식 양도시 동의권, 재투자비율, 계약파기 조건 등의 항목을명확하게 기록한 서류가 있다면 동업해도 좋다. 만약 두 사람이 이사회 혹은 증자, 배당 등에 대한 용어를 이해하고 이 문제를 문서로 협의했으면 동업해도 좋다. 둘 사이에 정확한 업무 역할표가 있고 이를 이행하지 못했을 경우, 손익 분배의 비율 조정에 대한 협의를 마쳤으면 동업해도 좋다. - P342

돈을 모으는 네 가지 습관
첫째, 일어나자마자 기지개를 켜라. 누워 있는 상태에서 팔을 머리 위로 뻗어 두 손을 모으고 몸을 C자로 만들면서 좌우로 허리를 쭈욱 편다. 다음엔 침대에 걸터앉아 다리를 똑바로 펴고 깍지낀 손을 위로 올리고 아래위로 허리를 편다.
둘째, 자고 일어난 이부자리를 잘 정리한다.
셋째,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을 마셔라.
넷째,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라. - P359

돌이켜 보면 내 인생을 바꿀 기회는 20대나 30대는 물론이고 40대나 50대도 수없이 많았다. 내 운명을 바꿀 기회를 제한하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스스로의 자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내 인생을 지금 바꾸겠다고 마음먹으면 그 당시의 나이는 아무 의미가 없다. 내가 죽지 않는 한, 내 운명을 바꿀 기회는 매일 매시간 찾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 P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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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크게 세 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첫째, 자신을 경영자로 생각한다. 투자금을 모아 함께 회사를 만든다고 생각하기에 회사의 본질을 잘 이해하려 든다.
무슨 회사인지 무엇을 할 것인지, 어떻게 운영하는지 잘 이해하고 있다. 회계장부와 연간보고서를 꼼꼼히 살핀다. 경영자와 같은 마음으로 시장에서의 회사 역할을 이해한다. 이렇게 자신만의 회사를 머릿속에 만들어놓으면 다른 사람들의 평가나 걱정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만약 내가 회사를 직접 경영하고 있는 사장이라면, 주변 사람들의 소문이나 전문가의 견해를 듣고 자신의 회사를 팔거나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투자도 같은 태도를 유지한다. 들어갈 때도 자신만의 판단을 믿고 들어가고, 떠날 때도 자신의 판단을 따라 떠날 것이니 가격변동에 따라 쓸데없이 들락거리지도 않는다. 과일이 익으려면 시간이 지나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둘째, 보유하고 있는 돈이 품질이 좋은 돈이다. 성공하는사람들의 자금은 돌같이 단단하고 무겁다. 이 돈은 당장 어디로 갈 생각도 없고 오랫동안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도 편안하다. - P112

오히려 배당이라는 식사만 제공하면 평생 자리 잡고 살 생각도 하는 돈만 모여 있다. 당연히 결속력이 강하고 텃세나 위협에 굴복하지 않는다. 그 돈은 앉은 자리에서 주인 행세를하기도 한다. 이익이 생길 때까지 언제든 느긋하게 기다릴 줄안다.
셋째, 싸게 살 때까지 기다린다. 진정한 투자는 팔 때를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살 때를 잘 아는 것이다. 살 때 싸게 사면 파는 건 한결 쉬워진다. 싸게 사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더구나 좋은 주식을 싸게 사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크게 성공할 회사를 아직 크지 않았을 때부터 골라 오래 기다리는 인내와, 폭락장에서 한꺼번에 가격이 내려간 주식을 공포 속에서 사모으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공포가 퍼져 있을 때는 훌륭한 주식도 헐값에 살 수 있다. 이들에게 폭락이나 불경기는 오히려 호경기인 셈이다. 이런 투자자들은 평생 주식시장에서 그 과실을 얻는다. - P113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부자의 기준은 다음 세가지다. 첫째는 융자가 없는 본인 소유의 집이고, 둘째는 한국가구 월평균 소득 541 만 1,583 원을 넘는 비근로소득이다.  - P116

마지막 세 번째는 더 이상 돈을 벌지 않아도 되는 욕망 억제능력 소유자다. 세 번째 조건을 충족하려면 한 인간이 자기 삶의 주체적 주인이 되어야 한다.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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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사람들의 세 가지 관점

그들은 왜 ‘밑져야 본전‘이라는 자세로 도전할 수 있는 것일까? 그것은 그들이 세 가지 관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일단 말해보는 것은 거저다‘, ‘머리 숙이는 것은 공짜다‘라는 현실적이면서도 합리적인 관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목적이 분명한 사람은 이런 일로 자존심 상해하지 않는다. 자신의 제안이 거절당했다손 치더라도 자신이 거부당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상대방에게 거절을 당하더라도 제안 내용이 부정되는 것뿐이며, 자신의 인격까지 부정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발상을 할 수 있는관점이다. "좀 더 싸게 안 될까요?"라는 말이 거절당했다고 한들 그가격이 타협이 안 되었을 뿐이지 자신의 인간성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물론 터무니없이 싸게 해달라고 했으면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말이다.
세 번째는 ‘그렇게 함으로써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를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이다. 일단 해봐서 잘 안 될 때는 ‘어떤 리스크가 있을 수 있는가?‘ 상상해보면 걱정은 줄어든다. 가령 ‘이걸 해서 안 되더라도 이 정도 손해 보는 정도라면 해보자‘, ‘잘 안 되더라도 상사한테 잠깐 혼나고말지 뭐. 최악의 경우 시말서를 쓰면 되고‘라는 식으로 자신에게 닥칠리스크와 회피 방법, 대처 방법을 상상하며 모든 경우의 수를 미리 가늠해 볼 수 있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도전할 수 있고, 그 결과 풍부한경험을 쌓아서 기술과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P62

자신이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누군가를 만나고, 누군가와 약속을하는 것은 상대방의 귀중한 시간, 좀 더 과장하면 상대방의 인생의 일부를 자신을 위해 바친다는 의미가 된다. 따라서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은 상대방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에게 시간을 내준 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안다. - P68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혐오스러운 상사에 대한 감정을 억누르는 방법 중 하나로 이런 것은 어떨까?
‘저 상사는 인간이 아니라 그저 도구일 뿐이야!‘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 버리면 상사가 무슨 말을 해도 ‘인간‘의 말이 아니므로 마음속에서는 ‘통과‘가 되는 것이다. "네, 네!"라고 꼬박꼬박 대답을 하는 대신 상사가 가진 직책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다. 형식적으로 상사에게 보고나 상담을 하지만 그것은 상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상사를 어떻게 이용하면 자신에게 최대의 이익이 될까만을 생각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인간으로서 사귀지도 말고, ‘왜 저런 말을 하지?"라며 이해하려 들지 말라는 것이다. 그 상사도 언제까지나 나의 상사가 아니라 자리를 옮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어쩌면 그 상사도 당신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놈‘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를 일 아닌가. - P83

특정한 사람을 ‘멘토‘로서 숭배하는 경우도 많다. 분명히 멘토의 존재는 경험이 부족한 자신의 방황을 줄여주며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다양한 스터디 모임이나 교류 등을 통해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을 만나본 나의 경험으로 비추어 볼 때, 멘토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일이 잘 안 풀리는 경향이 있다.
어쩌면 이것은 멘토를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가 내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쳐주면 좋겠다‘라는 심리와 ‘이 사람을 따라가면 뭔가 될 것이다‘라는 의존적인 마음이 강해서다.
모든 일을 ‘어떻게든 내가 해결해야지!‘라는 자기책임으로 받아들였을 때 인간의 뇌는 풀가동되어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도전하게 되는 것이다. 반면 누군가로부터 가르침을 받겠다는 생각에 매몰되면 스스로의 창의성을 잃고 사고가 정지되고 만다. - P88

아웃풋은 지식이나 경험에 근거하는 것인데, 경험이 빈약하면 빈약한 아웃풋이 나올 수밖에 없다. 여행과 독서, 사람들과의 친교 그리고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등의 활동에 돈을 쓰면서 우리는 새로운 경험을 쌓고 돈을 써가면서 인생의 형태를 갖추어 나간다. 많은 경험을 쌓고 수많은 지식의 축적을 통해 많이 생각하고 시행착오를 겪을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돈이 필요하다. - P121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은 단순함을 지향한다. 그것은 ‘성과로 직결되는‘ 일로 범위를 좁힌다는 것이다. ‘고객이 의문을 느끼는 점은 무엇인가?‘, ‘어느 지점을 공략하면 고객이 납득해서 계약으로 이어질까?‘라는 식으로 목적의 범위를 좁혀 나가면 대화의 요점이 정리되어 알기 쉬워지고 자료나 시간도 최소한도로 줄일 수 있다. - P137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은 무의식중에 ‘가설사고‘가 습관화되어 있다. 가설사고란 어떤 정보 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결론을상정해서 그것을 최종 목적지로 의식하면서 검증을 반복하여 가설의 정확도를 높여가는 사고방식을 가리킨다. 한마디로 말해서 먼저 답을 도출한다는 것이다. - P140

바로 ‘시각의 플라잉‘이다.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은 현재 자신의 직급보다 한 단계 위 직급의 시각으로 플라잉해서 자신의 상사나 나아가서 그 위의 상사의 생각이나 기분을 이해하려고 애쓴다. 다른 시각, 좀 더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사고의 틀을 바꿔주기 때문이다. - P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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